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 (문단 편집) == [[流]]言: [[유언비어]]의 준말 == 유언비어(流言蜚語)의 유언(流言)이다. [[삼국지 조조전]]의 도사 계열[* 아군의 경우 [[곽가]], [[가후]]가 있다.]이 사용하는 광역 혼란 책략. 십자 형태의 5칸에 허보를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허보보다는 각 대상에 대한 성공률이 낮다. [[삼국지 7]]에서는 내정 명령 중 하나로 다른 국가의 도시에 유언비어를 퍼트려 도시의 치안과 그 도시에 있는 장수들 중 한명의 충성도를 꽤 떨어뜨린다. 떨어지는 장수는 랜덤하게 선택된다. 성공률이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대상 도시의 치안이 80만 넘어도 웬만한 장수로는 실패하기 일쑤. 지력이 90이 넘는 장수들도 잘 성공하지 않는다.] 한 번이라도 성공하면 이후 미친듯이 추가타를 때려 도시를 [[고담]]화 시키고 장수들의 충성도를 쫙쫙 떨어트릴 수 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상대 군주의 친척도 등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론 군주의 친척은 어지간해선 등용되지 않지만 유언 기능을 잘만 사용하면 장수의 충성도를 50 아래로 떨어트리는 황당한 사태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상태면 제아무리 친척이라도 얄짤없이 등용된다. 실제로 [[손책]] 휘하의 도시에 미친듯이 유언을 때려박은 뒤 충성도가 40대로 떨어진 [[손권]]을 등용한 사례가 있다. 이 경우 등용된 장수는 전보다 오히려 충성도가 상승(…)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유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