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동양 (문단 편집) ==== [[16세기]] ==== |||||| '''16세기'''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우리 가문은 판도의 보존만 원하고 천하는 바라지 않는다.[* 정확히는 '유언이라고 알려진 말'. 정확한 표현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렇게 영지를 지키는 것에 힘쓰라는 요지의 말을 유언으로 남겼다고 한다.] ||[[모리 모토나리]] ||1497.4.16~1571.7.6 || ||대부분 땅에 맡겼으니 몸을 쉬고 싶다. 꾸밀 것 없이 내 인생은 풍류였다.[* 사세구.]||<|2>[[다케다 신겐]]||<|2>1521.12.1~1573.5.13 || ||내일은 세타[* [[교토]] 근처]에 우리 다케다의 깃발을 세워라![* 가신 야마가타 마사카게에게 했다는 말. 영화 카게무샤에서는 이 말을 하고 죽었다.] || ||어쩔 수 없군.[*원문10 是非に及ばず。] ||[[오다 노부나가]] ||1534.6.23~1582.6.21 || ||물가 그림자의 소나무의 폭풍이나 친구 물떼새 살지 않게 된 구석의 포구. ||[[도요토미 히데츠구]] ||1568~1595 || ||몸이여,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니 나니와[* [[나니와]]는 지금의 [[오사카]]를 말한다.]의 영화여, 꿈 속의 꿈이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1537.3.17~1598.9.18 || ||큰 일을 이루려는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몸을 아껴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죽는 마당에 물을 달라고 하자 형리가 대신 [[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미츠나리가 "감은 몸에 좋지 않다."라고 거절하자 "곧 죽을 자가 무슨 건강을 걱정하느냐?"라고 형리가 되물었고, 그 대답.] ||[[이시다 미츠나리]] ||1560~1600.11.6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