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동양 (문단 편집) ==== 17세기 ==== |||||| '''17세기'''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나는 장이 썩어들어가서 뒈졌다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오고쇼님]]께 전해라. ||[[사카키바라 야스마사]] ||1548~1606.6.19 || ||묘의 내 몸을 서쪽으로 향하게 해서 안치하라.[*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에야 도쿠가와에 충성하게 된 도자마 다이묘(外様大名)들은 도쿠가와 쇼군가에 의해 일본의 서쪽 지역에 영지를 하사받았다. 즉 죽어서도 이들을 경계하겠다는 의미. 비슷한 동기의 유언으로 클레망소의 유언이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1543.1.31~1616.6.1 || ||지금까지 만든 기강 법령이 아직 완비되지 않아서 곧 개정하려고 생각했으나, 불행하게도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 내가 죽은 후 조금이라도 부끄러운 점이 없도록 개정한다면 그야말로 내 뜻을 잇는 효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죽기 직전 아들 이에미츠에게 한 말.] ||[[도쿠가와 히데타다]] ||1579.7.30~1632.3.14 || ||이 큰 고통은 신의 사랑 때문에. ||[[덴쇼 소년사절단|나카우라 줄리안]] ||1568~1633 || ||전장이 그립구나… ||[[호소카와 타다오키]] ||1563.11.28~1646.1.18 || ||나는 죽어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할아버님]]을 모시고 싶다. 내가 죽으면 할아버님 곁에 묻어 달라. ||[[도쿠가와 이에미츠]][* 이에미츠는 유언대로 이에야스의 무덤 근처에 묻혔다. 위험했던 후계자 자리를 지켜줘서 그랬는지 실제로 할아버지 이에야스를 대단히 존경했다고 한다.] ||1604.8.12~1651.6.8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