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동양 (문단 편집) ==== [[12세기]] ==== |||||| '''12세기'''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내가 일국의 군주가 되었으나 딸아이를 사랑하여 차마 참지 못하고 이런 일을 겪으니 후인은 마땅히 나를 거울로 삼거라. 너희들은 다섯 손가락의 손톱이 다 빠져 달아나도록, 너희들의 열 손가락이 다 닳아 없어지도록 나의 원수를 갚아다오. (해릉양왕을 향해) 네가 남의 손을 빌려 술수로 나를 붙잡아 나에게 부당한 형벌을 가했다. 내가 죽으면 나의 백부, 숙부, 형제들이 보복을 할 것이다.[* 후자에 대한 해릉양왕의 답변도 기록에 남아있는데 해릉양왕은 "그 말은 너희 부족 무리한테나 고하는 게 옳도다! 짐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암바가이 칸의 일족들은 복수에 실패하였다. 암바가이 칸의 복수는 6촌인 [[카불 칸]]의 증손자인 [[칭기즈 칸]]에 의해 이뤄진다. 물론 이 때는 이미 해릉양왕은 죽은지 수십년 지난 뒤였다.] ||[[암바가이 칸]][* 암바가이 칸은 타타르와의 오랜 전쟁으로 인한 갈등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딸을 타타르에 시집보내려고 했고 자신 또한 일족들을 데리고 타타르를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타타르에게 배신당해 자신은 사로잡혀 금나라로 넘겨졌고 거기서 처형당했다. 이 말은 죽기 직전 한 말이다.] ||1091~1156 || ||멍리크! 나는 자식들이 어리다. 어린 고아 조카들을, 과부 형수를 네가 보살펴주기 바란다. 내 아들 테무진을 빨리 가서 데리고 오너라. 멍리크! ||[[예수게이]] ||?~117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