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동양 (문단 편집) ==== 19세기 ==== |||||| '''19세기'''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모든 외국인을 사형에 처하라. ||[[티에우찌 황제]] ||1807.6.16~1847.11.4 || ||이 황폐한 땅에 내 마음 쉴 곳이 없구나 누가 이 척박한 땅에서 만족을 누렸으랴 [[나이팅게일]]은 파수꾼에게도 사냥꾼에게도 불평하지 않고 운명은 봄의 추수철에도 감금을 명령하노니 저 새들더러 다른 곳으로 가 노래하라 말하라 내 더럽혀진 마음에 그들 있을 곳이 어디 있을까 나이팅게일은 꽃가지에 앉아 즐겁게 지저귀니 내 심장의 정원에 가시를 흩뿌리누나 기나긴 삶을 염원했으나, 허락된 것은 나흘 뿐이었노라 이틀은 갈망하며, 나머지 이틀은 기다리며 허비했구나 내 삶의 해가 저물고 저녁마저 끝나가고 있구나 나는 잠을 청할 것이다, 발을 쭉 편 채로, 내 초라한 무덤 속에서 자파르는 얼마나 불행한가! 그가 평생 동안 사랑했던 곳에 이 몸뚱이가 묻힐 단 2야드의 땅조차 가질 수가 없구나[* 죽기 직전에 남긴 시.] ||[[바하두르 샤 2세]][* [[무굴 제국]]의 마지막 황제.]||1775.10.24~1862.11.7 || ||잠자리에 들고 싶지 않아. ||창 벙커[* 태국의 유명한 샴쌍둥이인 벙커 쌍둥이의 형. 팔과 다리는 따로였으나, 몸통이 붙어 있었다. 동생의 이름은 엥 벙커.] ||1811.5.11~1874.1.17 ||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군,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 창이 죽은 것을 보고.] ||엥 벙커[* 창이 죽고 3시간 후에 죽었다.] ||1811.5.11~1874.1.17 || ||잘 있거라! 나의 사랑하는 조국이여, 사랑받는 태양의 고향이여...[* 처형 직전 여동생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애국시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2192981|마지막 인사(Ultimo Adios)]]'의 첫 구절. 이 시의 첫 구절은 모든 필리핀 국민이 즐겨 읊는 대목이다.]||[[호세 리잘]][* 필리핀의 독립 운동가.]||1861.6.19~1896.12.3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