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동양 (문단 편집) ==== 20세기 ==== |||||| '''20세기'''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오, 라마여(He Ram)![* 암살자의 총탄에 맞아 쓰러질 때.]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모한다스 카람찬드 "마하트마" 간디]] ||1869.10.2~1948.1.30 || ||만약 앞으로 넘어지면 흉한 것이다. 그 때는 해외로 망명하라. 하지만 뒤로 쓰러진다면 우리들의 투쟁은 승리하고, 결국 평화를 맞이할 것이다.[* [[소신공양]] 전에 제자들에게 이러한 말을 남겼다… 소신공양 중에 불길이 거세지자 쓰러질 듯 앞으로 기울어졌으나, 마지막 혼신의 힘을 쏟아 다시 가부좌 자세로 정좌하여, 결국은 뒤로 쓰러졌다.] ||[[틱광둑]] ||1897~1963.6.11 || ||내가 죽더라도 동상을 세우지 말고 화장한 뼛가루를 국토에 골고루 뿌려달라. ||[[호찌민]][* 그러나 ~~말 안듣는~~ 베트남 정부는 몇몇 공산국가들이 그렇듯이 그의 시신을 하노이 바딘(Ba Dinh)광장 앞에 묘를 짓고 안치하여 참배객들이 시신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죽어서도 편하게 쉬지 못하는 호치민~~] ||1890.05.19~1969.9.2 || ||오, 신이시여. 저를 도와주소서... 저는 결백합니다.[* 사형당하기 전에 남긴 말.] ||[[줄피카르 알리 부토]] ||1928.1.5~1979.4.4 ||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카메라를 끄지 말고 계속 촬영하세요.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의 정치가, 민주화 운동가. 자신이 암살될 것을 예감하고 비행기에 동승한 카메라맨에게 이 말을 했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암살범의 총에 맞아 숨졌다. 카메라맨도 아키노의 말대로 계속 촬영해서 아키노의 암살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1932.11.29~1983.8.21 || ||'''[[이멜다 마르코스|구두 3,000켤레가 아깝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1917.9.11~1989.9.28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