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동양 (문단 편집) ==== [[4세기]] ==== |||||| '''4세기'''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너는 나이로 보아서는 역시 마땅히 폐출되어야 하며, 내 마음은 다시 어린 사람에게 가고 있다. ||<|2>[[효무제(동진)|효무제]][* 술자리에서 같이 있던 후궁 장귀인에게 한 말. 취중 농담이었지만 장귀인은 이걸 진담으로 알아들었고, 연회가 끝난 후 취해서 잠자리에 든 효무제를 질식시켜 죽여버렸다.] ||<|2>362~396.9 || ||넌 이제 서른을 넘겼으니 궁에서 나가거라! 여자는 역시 어린 여자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