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서양 (문단 편집) === 1800년대 === |||||| '''1800년대'''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포도주]]를 마시고 난 뒤) 맛이 좋구나.||<|2>[[임마누엘 칸트]]||<|2>1724.4.22. - 1804.2.12.|| ||좋다. (Es ist gut).||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내 의무를 다했다(Thank God, I have done my duty).[* 공식적인 유언. 이후에도 몇 번이고 자기 말을 확인하거나, 혼수상태에 있었다가 깨어난 뒤에도 자기 말을 확인했을 만큼 말을 꽤 많이 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자기 딸인 호레이샤 넬슨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있었다.(법적으로는 엠마 해밀튼과의 불륜에서 태어난 혼외자식이라서 받을 순 없었다고 한다.)] ||<|3>[[호레이쇼 넬슨]] ||<|3>1758.9.29 . - 1805.10.21. || ||내 말 잘 받아 적었는가? 내가 뭐라고 했는가?[*B 사실상의 마지막 말로 추정되는 말.] || ||내 할머니가 자네보단 키스를 잘하겠네.[*B][* 넬슨이 작별의 키스를 해 달라고 하자 부관 토마스 하디가 키스를 해줬다고 한다.] || ||지도를 맡아두게. 앞으로 10년 정도는 지도 따위 필요 없을 테니까(Roll up that map. it will not be wanted these ten years).[*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결과에 대한 충격으로 남긴 말이다. 유럽 전체가 나폴레옹의 손아귀에 들어가 지도가 필요 없어졌다는 의미.]||[[윌리엄 피트(1759)|소(小) 윌리엄 피트]]||1759.5.28. - 1806.1.23.|| ||기뻐하라, 나는 건강하다.||[[요제프 하이든]]||1732.3.31. - 1809.5.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