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서양 (문단 편집) === 1830년대 === |||||| '''1830년대'''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빌어먹을, 총에 맞았다(¡Carajo, un balazo)![* [[콜롬비아]]에서 저격을 당했을 때 남긴 말.]||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대통령. [[베네수엘라]]의 독립 투사이자 [[시몬 볼리바르]]의 동료이다.]||1795.2.3. - 1830.6.4.|| ||아직 일러, 아직 이르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아직도...[* 42살 한창 나이로 다른 연구를 하던 도중에 갑작스럽게 죽었으니 이런 한맺히는 말을 남겼다. 게다가 샹폴리옹은 그 연구를 하다가 얻은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해쳐서 뇌졸중에 걸려 사망했기 때문에 더더욱 한이 맺힌 것.]||[[장 프랑수아 샹폴리옹|장프랑수아 샹폴리옹]][* [[로제타 석]] 해석으로 유명한 프랑스 언어학 및 고고학자.]||1790.12.23. - 1832.3.4.|| ||울지 마라, 알프레드! 나이 20살에 죽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거든(Ne pleure pas, Alfred! J'ai besoin de tout mon courage pour mourir à vingt ans).[* 총에 맞아 죽어갈 때 면회 온 아우 알프레드에게 남긴 유언.]||[[에바리스트 갈루아]][* 프랑스의 수학자.]||1811.10.25. - 1832.5.31.|| ||내 잘못이 아니예요.||[[카스파 하우저]]||1812.4.30.? - 1833.12.17.|| ||책은 어디에 있나, 아직 볼 게 남았단 말이다.[* 공부와 연구에 열중하다가 쓰러져서 혼수상태 와중에 이런 말을 남겼다.]||[[앙드레 앙페르]][* 앙페르의 법칙으로 유명한 프랑스 물리학자. [[전류]]의 단위인 암페어가 바로 이 사람 이름에서 나왔다.]||1775.1.20. - 1836.6.10.|| ||신부, 내가 주교임을 잊지 마시오.[* 펠릭스 뒤팡루라는 신부(후일 오를레앙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가 그의 [[병자성사]]를 집전했는데, 이때 그가 탈레랑의 손바닥에 기름을 부어 정화하려 하자 탈레랑이 그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했던 말. 주교인 탈레랑이 당시 신부였던 그보다 높기에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손바닥 대신 손등에 기름을 발랐다고.]||[[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1754. 2. 2 . - 1838.5.17.|| ||나의 죽음 때문에 자책하지 마. 이것은 나 혼자 저지른 일의 대가라고 생각해... 그러니 자유롭게 살아... 그리고 다음에는 실수하지 말도록 해...[* 병원에서 아내에게 남긴 말.] ||<|2>[[알렉산드르 푸시킨]][* 러시아 근대 문학의 창시자로, 아내인 나탈리야 곤차로바(1812-1863)가 프랑스 귀족 조르주 당테스와 염문설이 터지는 통에 그 귀족과 권총 대결을 벌였다가 총에 맞아 죽는다. ~~사실 푸시킨 본인도 호색한이긴 했다.~~]||<|2>1799.6.6. - 1837.2.10.|| ||끝장이야, 내 목숨....[* 아내에게 상술한 말을 한 후 이 말을 남기고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