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서양 (문단 편집) === 1840년대 === |||||| '''1840년대'''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난 [[존 타일러|타일러 씨]]가 정부의 깊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그 원리가 순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오.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 뿐이오.||[[윌리엄 헨리 해리슨|윌리엄 H. 해리슨]][* 미국의 제9대 대통령. 미국의 23대 대통령인 [[벤저민 해리슨]]의 할아버지.]||1773.2.9. - 1841.4.4.|| ||행복해지세요.||[[알렉산드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알렉산드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1825.6.24. - 1844.8.10.|| ||울지 말라구.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2>[[앤드루 잭슨]][* 미국의 제 7대 대통령.]||<|2>1767.3.15. - 1845.6.8.|| ||내가 [[은행]]을 죽였어....|| ||이승도 이제 끝이구만. 만족한다.||[[존 퀸시 애덤스]][* 미국의 제 6대 대통령.]||1767.7.11. - 1848.2.23.|| ||[[샬럿 브론테|언니]]... 의사 선생님을 불러도 좋아요.||[[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작가. 병세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언니 샬럿이 의사를 부를지 물을 때마다 항상 싫다고 하며 일상을 지속하다가 마지막에야 의사를 부르는 것을 허락했다. 너무 늦었지만.]||1818.7.30. - 1848.12.19.|| ||하느님, 당신의 손에 나의 영혼을 맡깁니다.[* 죽기 몇 시간 전에 이 말을 라틴어로 한 뒤 가슴에 십자가를 놓고 잠들었다가, 이후 사망했다.]||[[카를로 알베르토]]||1798.10.2. - 1849.7.28.|| ||'모든 것이 끝났다. 에디는 더 이상 없다.' 라고 묘비명에 적어주게.[* 의사가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습니까?' 라고 묻자 남긴 말이라고 한다.]||<|2>[[에드거 앨런 포]]||<|2>1809.1.19. - 1849.10.7.|| ||하느님, 내 불쌍한 영혼을 돌보소서![* 의식불명 상태에서 외친 말이라고 하며, [[묘비명]]에는 이 유언이 적혀있다.]|| ||흙이 나를 숨막히게 할 것이니 부디 제 몸을 갈라 열어 산채로 묻히지 않도록 해 주시길 간청합니다(As this earth will suffocate me, I implore you to have my body opened so that I will not be buried alive).[* 쇼팽은 생전에 생매장에 대해 신경증적인 두려움을 느꼈고, 그래서 죽기 몇 시간 전 이 유서를 남겼다. 이 사실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2>[[프레데리크 쇼팽]]||<|2>1810.2.22. - 1849.10.17.|| ||어머니...나의 어머니...[* 어머니라는 단어가 쇼팽의 조국 폴란드를 뜻한다는 해석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