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실존인물/서양 (문단 편집) === 1900년대 === |||||| '''1900년대''' || || 유언 || 인물 || 생몰년 || ||엄마, 당신밖에 없군요. 죽는 것은 너무나 괴로워요.||<|2>[[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2>1864.11.24. - 1901.9.9.|| ||바보같은 늙은이(Le vieux con)!|| ||난 이제 틀렸소. 목사를 불러 기도를 할 시간인 듯 하오.||[[윌리엄 매킨리]]||1843.1.29. - 1901.9.14.|| ||내가 대통령을 죽인 이유는 그가 선량한 민중과 노동자들의 적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지은 죄에 대해 전혀 유감을 느끼지 않는다.||<|2>레온 촐고스[* 바로 위의 매킨리를 저격한 사람.]||<|2>1873.5. - 1901.10.29.|| ||(이를 꽉 문 채로) 아버지를 뵙지 못해 애석하다.[* [[전기의자]]에 묶일 때 남긴 말이다.]|| ||언제나 불의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고, 정의는 패배하는 것처럼 비춰집니다. 하지만 정의의 저울은 언제나 하느님을 향합니다. 어떠한 정치적 단체, 체제라도 그 저울의 추에 서게 될 것입니다.||존 피터 알트겔드[* 미국 정치인. [[헤이마켓 사건]] 주동자들의 전면 사면을 주장했다.]||1847.12.30. - 1902.3.12.|| ||이제 나는 공식적으로 사망하였다.[* 스스로 산소 마스크를 벗으며 한 말.]||에이브럼 S. 휴잇[* 미국의 정치가.]||1822.7.31. - 1903.1.18.|| ||얼마만에 마셔보는 [[샴페인]]인지(Давно я не пил шампанского).[* 아내가 따라준 샴페인을 마시고 한 말.]||[[안톤 체호프]]||1860.1.29. - 1904.7.15.|| ||전혀, 그 반대다.[* 자신의 병세가 좋아지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한 말.]||[[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극작가.]||1828.3.20. - 1906.5.23.|| ||뭐, 이래야 한다면. ||[[에드바르 그리그]] ||1843.6.15 - 1907.9.4. || ||나는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기 위해 매우 힘써왔다(I have tried so hard to do right).||[[그로버 클리블랜드]]||1837.3.18. - 1908.6.24.|| ||내가 죽더라도 [[대한매일신보|신문]]만은 살아서 조선 사람들을 구하게 해야 한다. ||[[어니스트 베델|어니스트 토마스 베델]][* 서양인이지만 한국을 위해 공헌한 일이 상당하고 한국 땅에 묻힌 인물이다.] ||1872.11.3. - 1909.5.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