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엽(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관도 대전]] ==== 관도 대전 편부터 조조군의 책사로써의 유엽이 본격적으로 묘사되기 시작한다. 백마 전투 편에서는 [[관도 대전]]에 [[조조(삼국전투기)|조조]]의 참모로서 [[곽가(삼국전투기)|곽가]], [[순유(삼국전투기)|순유]]와 참전한 행적이 묘사된다. 순유의 부탁에 따라 원소와 조조의 군세를 비교하며 원소는 주변에 적대세력이 없어서 80만이 넘는 군세를 전선에 쏟아부을 수 있지만 아군의 30만 가량의 군세는 유표, 손책등을 견제해야하기 때문에 백마로 넘어오는 10만의 원소군을 상대로 운용할 병력은 3만명뿐이라고 설명한다. 연진 전투 편에서는 백마 전투에서 [[관우(삼국전투기)|관우]]의 활약으로 [[안량(삼국전투기)|안량]]을 참하는 승리를 거뒀지만 원소가 본격적으로 거군을 끌고 오면 평지인 백마를 더 지키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조조가 군대에 철수 준비를 시키고 백마의 백성들을 이주시키라 명하자 그에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관도 전투 편에서는 [[심배(삼국전투기)|심배]]의 T-타워로 인해 고전을 먄치 못하는 [[조조(삼국전투기)|조조]]가 대책을 강구해보라고 하자 일반 화살로는 택도 없고 타워에 젖은 천이 붙어 있어 불화살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뒤 뭔가 거대하고 강한 것이 필요하다며 생각을 하면서 막연히 걷던 중[* 걸어가는 와중 배경이 휙휙 바뀌는 것으로 묘사된다. 처음에는 웬 상점가였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장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 만종이 배경이 돼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 와중에 생각해낸건 마크로스 캐논과 하이퍼 메가 캐논, 그리고 거대 새총(...). 지구까지 날릴 필요는 없으니 마크로스 캐논은 기각되었고, 미노프스키 타입 핵융합 발전기가 없는 고로 하이퍼 메가 캐논도 기각, 마지막으로 고무가 발명되지 않은 시점이라 새총도 기각되면서 결국 셋 다 포기한다.] 우연히 밟은 농기구에 의해 얼굴을 맞고 안경이 깨진 뒤 작은 힘으로도 큰 위력을 낼 만한 무기에 대한 영감을 얻어 포를 발명한다.[* 유엽은 하이퍼 울트라 메가입자 포라고 작명하지만 조조는 그냥 포라고 부르자고 말해 포가 된다.][* 생김새는 거대한 투석기처럼 묘사된다.] 그리고 이 포를 이용하여 바위를 날려 T-타워를 붕괴시킨다. [[원소(삼국전투기)|원소]]가 허도를 치면 패배할 것이라고 조조에게 말하나 원소가 허도를 치지 않을 것이라고 조조가 확신하자 그 이유를 묻는다. 이에 조조는 원소가 왕도를 추구하는 인물이기에 꼼수를 쓰지 않아서라고 답한다. 이후 조조가 만든 오소 타격대에도 참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