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이뿅/방송기록/2019년 (문단 편집) == 4월 == * '''4월 1일 | 귀국했습니다!!!메시키모티''' 3박 4일간의 도쿄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만우절]] 기념 훈훈한 돌려까기 덕담을 주고받으며 탕짜면 먹방을 했다. 월초라 그런지 평소보다 후원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CG영상 트는 것마저 벅찬 상태가 된지라 노래 및 [[진격의 거인]] 리액션만 볼 수 있었다. 이제 갓 1년된 150만원짜리 컴퓨터가 어쩌다 그리됐는지 궁금할 따름.. * '''4월 3일 | 신입사원의 퇴-근-길''' 일본 취업시즌을 기념하여 신입사원 [[코스프레]]를 하고 간만에 야외방송을 시작했다. 먼저 [[벚꽃]]구경을 하러 택시를 타고 [[여의도한강공원]]으로 향했는데, 타자마자 판교에 있는 IT기업에 다닌다며 얼굴색 하나 안 바뀌는 거짓말 솜씨를 뽐내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시청자들의 전자녀는 손으로 막아간 끝에 도착했다. 근데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아서 다른 꽃을 구경하고 먹거리 코너에 가서 닭꼬치와 소떡 2개를 먹은 다음 상태가 안좋은 셀카봉을 바꾸기 위해 서울역으로 이동해선 대합실 한복판에 있는 KPOP VR ZON을 체험하며 떡관종의 면모를 보여주고 셀카봉 파는 곳을 찾았으나 마땅히 없어 지하철을 타고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구매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작년 3월 만났던) 아버님 시청자 가게를 찾아갔는데, 이미 문을 닫은 바람에 만나지 못하고 [[광장시장]]으로 먹방 투어를 떠나 에피타이저로 만두, 메인으로 순댓국, 후식으로 꼬막을 먹었다. 순댓국을 먹을 때 유이는 따로국밥 스타일이라 말아먹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며 광역도발을 시전했는데, 국밥충들의 분노로 인해 강제로 스까먹는 웃긴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올라 시청자들이 짖으라고 쏜 여러번의 109개 후원을 깔끔히 먹튀하고 런했다. --꺼억-- * '''4월 5일 | 유이x모모코 뒷풀이!!!!''' [[아프리카TV]]에서 기획한 식목일 이벤트 공식방송에 일본인BJ 모모코와 같이 참가하고, 같은 팀에 속해있던 BJ(뿌하)와 함께 고깃집 뒷풀이 방송을 켰다. 이날 역시 모모코와 미드를 주제로 티격태격하다가 작년 4월, 9월 함께 방송했었던 운영자도 합석해서 얘기를 나눴는데, 현장에서 심의를 거친 결과 모모코는 방송불가, 유이는 매우 건전 판정이 내려지며 1패를 당했다. --유무룩-- 뒷풀이 후엔 근처 카페에 가서 허브티를 테이크아웃하고 프로방송인의 댄스 리액션을 선보인 뒤 집으로 돌아갔다. * '''4월 6일 | 오늘.....두근두근 황금게장 알바하러 왔어요''' 이날의 컨텐츠로 예전에 활동했던 한일교류회 가기 vs 시청자 [[게장]]집 가서 도와주고 얻어먹기 중 고민하다 후자를 택하고 인천 구월동에 있는 게장집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부천까지 이동한 뒤 시청자(사장님)의 차를 타고 게장집에 도착. 부부 그리고 유이보다 5살 어린 [[쌍둥이]] 자매가 함께하는 가게였고 맛난 게장을 먹으며 쌍둥이 자매와 합방을 했다. 눈치는 뒷전에 둔 채 밥 3그릇+[[게장]] 6마리+[[새우장]]+계란후라이 2개를 파괴했으며 자매를 자연스럽게 노예의 늪으로 불러들여 음료수 갖다주기, 비닐장갑 껴주기, 게장 발라주기, 비벼주기 등등 갈수록 커져가는 자매의 한숨 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상전 중에 상전 대접을 받았다. 또 전매특허 이간질 모드를 가동하여 부녀, 자매간 싸움을 유도하기도 하고 --가정파괴범-- 유이만이 할 수 있는 저세상 리액션과 19드립으로 자매를 문화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식사만 하고 런할 생각이었는지 가방을 계속 맨 채 밥을 먹었는데 자매의 디펜스로 도망가는데 실패했고, 본인이 먹은 거라도 설거지하고 가려 했으나 그냥 가라고 해서 결국 먹는 일만 하고 게장 선물까지 [[낭낭하게]] 챙겨 돌아갔다. 인복 많은 유이답게 재밌는 가족과의 유쾌한 방송이었다. * '''4월 7일 | 유이x모모코 가로수길''' 일본인BJ 모모코와 함께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찾았으나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5분만에 퇴각하고 주위를 돌다 간만에 [[쉐이크쉑]]의 버거를 먹으러 강남으로 향했다. 유이는 쉑 스택, 모모코는 바베큐 치킨 쉑 그리고 같이 먹을 치즈프라이, 바나나쉐이크를 시켰고, 이날 역시 미드 및 외모 얘기로 과학시간을 가지며 맛나게 먹었다. 유이는 하나로 부족했는지 더 먹고 싶어 했으나 여드름이 두려워 포기하고 [[SM엔터테인먼트]] 본사를 구경하러 도보로 이동했는데, 반대 방향으로 가는 바람에 시간만 날린 채 택시를 탔다. 근데 도착하고 보니 구사옥이어서(...) 바로 또 택시를 타고 신사옥으로 이동, 고생 끝에 사옥 1층에 있는 SUM카페에서 디저트를 먹었다. 돌아다니고 먹다보니 어느덧 밤이 됐고 유이는 딱히 땡기는게 없다며 고민했는데, [[연어]]가 뇌리를 스친 순간 눈이 돌아가 지도를 보며 연어집을 열심히 찾아갔으나 이미 문을 닫아버린지라 결국 [[갈매기살]]로 결정하고 고깃집에 들어가선 갈매기살 2인분, [[잔치국수]], 밥을 시켜 모모코의 서투른 고기 굽는 솜씨를 보고 훈수를 두며 혼자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모모코가 보기 안쓰러웠던 시청자들은 반응이 점점 커졌고, 악역을 자처하던 유이도 내심 속상했는지 잠시 하소연을 하다 거의 임신 5개월급이 된 배를 두드리며 마무리했다. * '''4월 9일 | 잠시후 태어납니다''' [[보조배터리]]를 2개 보유하고 있는 유이지만 하나는 6일날 게장집에 두고, 다른 하나는 7일날 모모코가 대신 들고 있던걸 까먹는 바람에 --기부천사-- 집에서 쿡방을 시작했다. 이날의 메뉴는 삼색밥이라고 해서 뭔가 했으나 알고 보니 일본 가정식인 소보로동이었다. [[스크램블 에그]], 볶은 다짐육, 익힌 [[시금치]]를 [[햇반]] 2개 위에 올려 완성. 6일날 선물받은 양념게장과 함께 먹방을 했고, 다음으로 일본에서 물 건너 온 부엉이 인형 부화하기[[https://takaratomymall.jp/shop/g/g4904810130499/|#]] 컨텐츠를 진행했다. 알을 따뜻하게 쓰담쓰담 해주다보면 인형이 알을 깨고 나오는 방식. 약 10분 정도 만지다 보니 알에 금이 가고 빼액대며 나오기 시작했다. 근데 인형이 나오자마자 작동을 멈춰서 애써가며 살렸으나 얼마 안 가 또 멈추기를 반복했고 빡친 유이는 결국 gg를 선언했다. --내다버린 10만원-- 그 후 잡담을 나누다 학교에 가기 위해 방종했다. * '''4월 13일 | 여러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편집, 공부 등 할 일이 많다며 주말엔 꼭 방송하겠다고 약속한 유이. 이날은 중요한 방송이 될 것 같다고 예고한 뒤 처음 보는 부부, [[강아지]] 2마리와 함께 방송을 켰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유이가 보는 일본인 [[인터넷 커뮤니티]]에 강아지 데려갈 사람을 찾는 글이 올라와서 연락하고 찾아갔단다. 사정을 들어보니 동네 주민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해서 돈을 주고 데려왔는데, 이미 3마리를 키우고 있는지라 형편이 되지 않아 도움을 청하게 됐다고. 데려갈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았겠지만, 바로 결정하기엔 어려운 부분이라 시청자들은 보호소 및 입양카페를 알려주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 '''4월 14일 | 이런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수산시장이다 흥정할게''' 전날 집에 도착해서 다시 방송을 한다고 했으나 돌아오는 길에 [[도시철도]]에다 [[지갑]]을 놓고 내리는 바람에 늦어서 그냥 넘어가고, 오후 2시경 비몽사몽한 얼굴로 주먹질을 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원래 [[오이도]]에 가서 [[대하]]를 먹을 생각이었다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 숙면을 했지만 일어나고 보니 비는 그친 상태. 결국 옆정거장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 시청자와 함께 오이도 대신 강서수산시장에 가서 먹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시청자들은 혹시 호갱이라도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으나 친구와 함께 나름 잘 대처해서 대하, [[전복]]을 괜찮게 구매했고, 2층에 올라가 차림비를 내고 대하구이&전복버터구이를 먹었다. 4월 9일 태어난 10만원짜리 부엉이도 가지고 와선 놀다가 집에서 먹을 [[참치]]회까지 사들고 나왔으며, 전통과자집에 들러 [[전병]]도 맛봤다. 일정을 마친 뒤 택시를 타고 각자 집 앞에서 내리려 했으나, 친구가 작년부터 빌려달라고 노래를 불렀음에도 빌리지 못했던 [[타코야끼]] 기계를 가져가기 위해 유이 집에 잠시 들른 뒤 헤어졌다. * '''4월 15일 | 나나님....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유튜브]] 메세지를 통해 알게 된 유이보다 3살 어린 한국거주 2년차 일본인 회사원과 함께 [[광장시장]]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 4시가 조금 넘어 카페에서 방송을 켰다. 이런저런 일상 얘기를 나누다 저녁을 먹기 위해 근처에서 일하는 시청자의 차를 얻어타고 인사동에 내려 광화문을 거쳐 통인시장으로 걸어갔으나 마땅한 곳이 없어 주위를 돌아다니다 [[부대찌개]]집에 들어가서 먹었다. 게스트는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한국어와 엄청난 텐션으로 유이에게 딜을 먹이기 시작했으며, 20분 지각한 것까지 까발리면서 유이를 가루로 만들기도 했다. --명불허전 지각대장--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딜교가 반복되자 멘탈이 털린 유이는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라며 gg선언을 하고 헤어졌다. * '''4월 18일 | 졸업을 못할 것 같습니다''' 졸업을 못할 것 같다는 방제를 달고 현자타임이 온 모습으로 한숨을 푹푹 쉬며 방송을 시작했다. 어느덧 대학원 졸업이 다가오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시험을 쳤는데 예상 범위와 완전 다른 문제가 나와서 조져버렸다고 한다. 유이 말로는 50줄가량 써내야 할 것을 3줄만 썼다고.. --3줄요약-- 앞으로 험난한 졸업 길을 어떻게 해쳐 나갈지 기대 반 걱정 반인 부분. 그다음 지구인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였었던 꼬치구이 기계로 [[닭]], [[돼지]], [[소]] 모듬꼬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닭은 반조리 제품, 돼지는 [[삼겹살]] 부위, 소는 국거리(!)용 부위를 준비했는데 꼬치구이 만들면서 왜 국거리를 사온건지 아직도 미스테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꽂고 기계를 가동시켰는데, 꼬치가 돌아가기만 하고 중간에 있는 열선이 달궈지질 않았다. 촬영 때 한번 쓰고 고장 나버린 것. 결국 꼬치를 빼내고 후라이팬에 구워 맛나게 먹은 후 이야기를 나누다 방송 촬영 출장으로 다음주 화요일쯤에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방종했다. * '''4월 22일 | 토쿄오오오''' 지구인 라이브 [[도쿄]] 방송촬영 일정을 마친 뒤 숙소에서 잠시 짬을 내 방송을 키고 생존 신고를 했다. 4일동안 매일 10시간이 넘는 촬영 강행군으로 방송 킬 여유도 없었다고..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풀었는데, 어느날은 발음때문에 [[택시]]에서 [[외국인]]으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한다. 토종 일본인 맞다고 해도 안믿었다던(...) * '''4월 24일 | 유이x안나 금단의 만남ㄷㄷㄷㄷ 과학시간''' 한일 [[혼혈]]BJ 안나와 첫 합방을 했다. 서로 오랫동안 알고 있었지만 접점이 없다 보니 별다른 연락 없이 지냈었는데, 2월달 남순 방송에서의 보이스톡이 계기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드디어 만나게 된 둘. 인사동 카페에서 방송을 시작, 먼저 [[한복]]대여점에 가서 한복을 입고 [[경복궁]]투어 및 닭강정을 사 먹으며 놀았다. 안나 키가 170cm로 워낙 커서 안그래도 작은 유이가 더 작아보이던.. 한복을 반납하고 나서는 미리 예약해둔 종로 반지마을 공방으로 이동, 2시간에 걸쳐 각자 만들고 싶은 반지 만들기 체험을 하고 고깃집에 가서 한우 등심, 삼겹살 2인분을 먹은 뒤 마무리했다. 유이가 여태 가지고 있던 선입견도 풀고 서로 가까워진 좋은 시간이 된 듯. * '''4월 25일 | 와 ㄷㄷ이게 뭔데...?ㄷㄷㄷㄷㄷ''' [[아마존닷컴]]재팬에서 직구한 제품을 개봉하는 것으로 컨텐츠를 시작했다. 거대한 박스에서 나온 물건은 평소에 먹으려고 산 고체 [[카레]]와 [[롤러코스터]]같이 생긴 정체불명의 [[장난감]]. 그것의 정체는 모터로 구동되는 나가시 소면 슬라이더였다.[[https://hobby.dengeki.com/news/726874|#]] 꾸역꾸역 조립을 하고 [[건전지]] 뚜껑을 열었는데, 하필이면 D형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이라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은 채 혼자 집 아래 편의점에 갔고 약 6분 뒤, 궁시렁거리며 빡친 표정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왜 그러나 했더니 건전지를 못 구한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를 급히 타려는데 어떤 사람이 퉁명스러운 말투로 내리는 사람이 먼저라는 소리를 했단다. 말 자체는 맞지만 말투에 상처를 받았는지 결국 즙을 짜며 면전 앞에선 못한 화풀이를 하고 나서야 평정심을 되찾았고, 건전지는 시청자의 도움을 받아 무려 7세트를 공수하는데 성공했으며, 슬라이더에 물을 붓고 삶아놓은 소면을 풀어 삼겹살과 함께 맛나게 먹었다. 근데 조립을 잘못했는지 슬라이더 한쪽 코너에서 물이 새기 시작해서 방바닥에 물바다를 만든 채 먹방을 마쳤다. --내다버린 8만원-- * '''4월 28일 | 난 역시 못 된놈, 낚시왕이 돌아왔다ㄷㄷ 산녀어 낚을 때까지 집에 안가요''' 방송촬영 스케줄로 인해 일본 본가로 잠시 돌아간 유이. 새벽 1시에 난 역시 못된놈이라며 울상인 표정으로 방송을 켰다. 정확히 한달 전 방송과 똑같은 상황에 시청자들은 설마설마했으나..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감정을 끌어올리곤 즙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프로그램 촬영 중 일본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몰라서 대답도 제대로 못 했다는 둥, 다른 출연자들은 방송에 적응해서 말도 많이 하고 재밌는데 자긴 아니라는 둥.. 쉬는 날도 없이 강행군을 거듭하다 보니 피로 및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듯. 하차하고 싶다는 걸 겨우 말리고 1시간가량의 하소연을 끝냈다. 그리고 오후3시경 간만에 돌아온 민물고기 낚시 컨텐츠로 야방을 시작, 1월 중순 [[무지개송어]] 낚시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던 곳에 다시 가서 [[산천어]] 낚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허나 장비는 나름 화려하게 준비한 반면 여전히 속 터지는 손놀림으로 인해 물고기들 포식만 시켜주고 어느덧 해가 어두워져 한 마리도 못 낚은 채 퇴각했다. 아쉬웠지만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전환 하기엔 좋은 시간이 된 듯. 집에 가는 동안 방송을 끄고, 도착해서 다시 키기로 했는데 피곤했는지 잠을 자다가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방송을 켜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다사다난한 하루를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