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이유이 (문단 편집) === 14권 === 융융의 족장시련을 돕기위해 홍마의 마을에 도착했을 때 메구밍이 새로 신축한 집을보고 어찌된 일인지 추궁을하자 11권때 집이 사라져 다시 짓는 김에 대출을 받아서 크게 지었다며 때문에 돈은 여전히 없는 상태이니 생활비를 끊지 말아달라며 메구밍에게 매달린다. 이후 메구밍이 자기 방으로 안내를 해달라고 하는데 커다란 저택에서 살고있는 메구밍이 돌아올거란 생각을 하질 않아서 메구밍의 방을 따로 준비해 놓질 않았고, 메구밍이 친딸의 방으로 안내하지 않으면 생활비를 끊어버리겠다 협박하자 빈방이 많으니 그중에 좋은데 쓰면 될거라며 다시 메구밍에게 달라붙는다... 그러면서 메구밍에게 2층 제일 안쪽방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라는게 방이 넓고 벽이 두꺼워 카즈마와 같이 잘 수 있을 거라는 이유다. 그리고 5권 때처럼 메구밍과 카즈마를 같은 방에서 재우려 하지만 첫째날은 메구밍과 다크니스가 다투는 것을 보고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 잠복스킬로 빠져나온 카즈마 때문에 불발, 둘째날에도 시도하는데 항의하는 메구밍에게 빨리 손자의 얼굴을 보여달라며 메구밍을 슬립마법으로 재운 후 카즈마에게 볶든 삶든 마움대로 하라고 한다. 그러자 다크니스가 이런 방식은 용납할 수 없다며 나섰고, 유이유이는 5권에서처럼 슬립마법을 거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다크니스가 슬립마법을 견디고 그것을 보고는 경악한다. 하지만 다음날 다크니스의 말로 미루어 볼 때 어떻게든 제압하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날 밤에는 '''메구밍이 카즈마의 성욕을 풀어주겠다'''고 이야기하고 진도를 나가려 했다! 바깥에서의 폭발음 때문에 유야무야되긴 했지만 달리 말하면 폭발음이 없었다면 유이유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