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장(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낙성 전투 === 기껏 불러온 [[유비(삼국전투기)|유비]]가 장로와는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조조(삼국전투기)|조조]]와 싸우는 [[손권(삼국전투기)|손권]]을 도우러 가야한다며 군사 1만명과 군량 2만섬을 요구하자, 자신의 불쾌감을 표출한다며 병사 4천명과 군량 1만섬을 보낸다. 하지만 [[방통(삼국전투기)|방통]]의 진언에 따라 도발성이 담긴 서신을 유비가 보내오자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오는 것을 간신히 참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앞뒤 사정을 모르던 장송이 떨어뜨린 서신을 줍고, 장송이 유비에게 자신을 치라는 내용의 서신을 보내려했던 것을 확인하자 분노하며, 장송을 처형시키고 유비가 지나갈 관문을 봉쇄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유비가 양회와 고패를 죽이고, 전쟁을 선포하자 당황하며 황권에게 대책을 묻고 성문을 잠그고 굳게 수성하라는 말을 듣는다. 이 때, 정도가 덧붙여 청야전술을 제시하며 유비를 말려죽일 것을 제안하자 백성에게 피해를 끼치는 전술이라며 거부하고 정도를 파면시킨다. 유비와 맞서기 위해 익주의 다섯 명장인 오의, [[장임(삼국전투기)|장임]], 유괴, 등현, 냉포를 소환하여 오의는 성도에 남게 한 뒤, 유괴와 장임, 등현과 냉포에게 낙성을 사수하게 한다. 방통의 죽음으로 낙성 공격을 중단했던 유비가 지원군이 북상해오면서 다시 낙성을 공격하자 유순과 오의를 낙성으로 보내 수비를 강화한다. 하지만 유순이 수성이 아닌 요격을 선택하면서 부대가 박살난 탓에 낙성은 결국 유비에게 함락되고 성도를 포위당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