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석/런닝맨 (문단 편집) == 활약 == 원래는 만능 이미지였는데 어느 순간 말만 게임 잘한다고 하면서 게임 드럽게 못하는 형이 되어버렸다. 신인 때부터 있던 카메라 울렁증이 게임 한정으로 재발하는 건데 갈수록 심해지는 중.[* 런닝맨의 전성기 당시엔 이름표 뜯기와 스파이전 등 활동량이 많은 게임 위주로 갔기에 머리도 좋고 체력도 좋은 유재석이 물 만난 고기처럼 날아다녔지만, 멤버들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토크와 미니게임 위주로 간 것이 결정적이었다. 큰 그림을 보고 판을 짤 여유가 있는 이름표 떼기, 스파이 미션과 달리 미니게임은 즉각적인 빠른 판단과 순발력이 중요하므로 울렁증이 있는 유재석이 버벅거리는 것. 물론 괜히 유재석이 아닌지라 폭망하면 폭망하는대로 자신의 허접함을 소재로 분량을 뽑아낸다.] 물론 스파이 같은 역할이나 물총 쏘기 같은 역할은 아직도 잘하지만 말로 하는 게임은 되게 허세 떨면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멤버들은 그런 유재석을 보면서 이 형은 항상 말만 크게 하고 정작 실속은 하나도 없다고 디스할 정도... 유재석은 그런 동생들에게 가만히 안 있냐라고 하면서 재미있는 케미가 나온다. 그리고 이광수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엄청난 똥손으로 멤버들이 감탄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같은 똥손인 이광수랑은 약간 느낌이 다른데 통아저씨 같은 걸 할 때 이광수의 경우 안 뽑아야 할 때 뽑고 뽑아야 할 때 못 뽑는데 유재석은 뽑아야 할 때 안 뽑아야 할 때 가리지 않고 뽑는 편. 둘이 붙으면 그래도 유재석이 운이 조금 더 좋은 편으로 똥손끼리 서로 리스펙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유재석의 주무기는 딜러로서의 역할이고 이광수와 지석진을 상대로 그 역할을 아주 충실히 해주고 있다. 다만 이광수 하차 이후 놀릴 사람이 지석진 뿐이라서, 심심한지 하하, 김종국, 양세찬 등 다방면으로 놀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