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주(몬스☆패닉) (문단 편집) === 4권 === 이번 대회에서 일손이 부족한지라 녹양과 함께 유주마저 준비를 돕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다 대회 종결 후 해야 될 뒷처리 생각에 --머리가 빡돌았는지-- '''참가자들을 반죽여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소리를 한다.[* 녹양이 겨우 말렸다. --근데 좋은방법이긴 하다--] 그후로는 주요 녹양과 함께 마음고생만 하는 역할. 여왕이 아직 영천도에서 귀환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여왕을 걱정한다. 그래도 여왕을 믿기로 하고 곧 다른 문제를 걱정하기 시작. 그건 사흉 중 하나인 혼돈이 봉인되어 있는 신목, 그 신목이 새카맣게 변해 있던 것이다. 유주는 신목을 바라보면서 혼돈을 과거의 자신과 같다고 평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