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 (문단 편집) ==== 최초 공개 ==== 채널 주인이 영상의 공개 시간을 예약하여 다수의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이때 영상에는 Premieres(최초 공개) 표시가 뜨며, 예약된 시간이 되어야 영상을 감상하며 실시간 채팅을 칠 수 있게 된다. 'premiere'는 영화의 '시사회'나 음악의 '초연'을 뜻하는 말이다. 기존의 공개시간 예약과의 차이점은 공개 시간 예약만을 할 경우 단순히 영상이 게시되는 시간을 지정할 수 있을 뿐이지만 최초 공개는 실시간 라이브와 같이 영상을 다수의 시청자와 함께 동시적으로 볼 수 있어 업로드 초기 시청자 유입에 효과가 좋다. 또한 슈퍼챗 등 라이브 수익창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최초 공개시의 영상 화질은 1080p까지만 지원되며 QHD이상은 송출되지 않는다. 최초 공개 영상이 시작되기 전 자동으로 카운트다운 영상이 삽입되는데 소리가 너무 커 악명이 높다.[* 현재는 카운트다운 영상 종류를 직접 선택할수 있다.] 대기시간 도중 영상을 배속하면 남들보다 5~20초정도 본영상을 빠르게 볼 수 있다. 개발자도 이를 알고있는지 계속 2배속을 하고있으면 중간에 끊기며 1배속으로 돌아온다. 이때 다시 2배속을 하면 대기시간을 줄일수 있다. 최초공개 기능 사용시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게 되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최초공개가 좋다고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업로드 시간에 맞춰 함께 채팅치며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의견이많고, 불호 의견의 경우,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려야 하므로 원래 예정된 업로드 시간에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늦게 시청해야하는 점과 최초공개 기능을 걸어두고 영상을 올려두면 이미 영상이 업로드가 되어있는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최초공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해서 바로 시청이 불가능한 점을 불호의 이유로 꼽는다. 이때 댓글에는 누가 최초공개 기능을 알려준 것이냐며 불만을 표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