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노란딱지 (문단 편집) == 개요 == 2017년 8월 15일, 유튜브에서 광고주 친화 정책을 발표했다. 욕설, 폭력, 선정성, 테러 옹호 등의 영상들에 광고가 달리는 것을 차단하고자 이런 영상들에는 수익제한 조치를 내린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행동의 이유는 [[엘사게이트]]뿐만 아니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 같은 테러리즘 단체들도 유튜브를 활용하면서 처형 장면 등 혐오 동영상에 광고를 붙였고 그것을 본 광고주들이 유튜브 광고 게재를 꺼렸기 때문이다.][* 현재는 부적절한 언어, 폭력성, 성인용 콘텐츠, 충격적인 콘텐츠, 유해하거나 위험한 행위, 증오성 콘텐츠 및 경멸적인 콘텐츠, 기분전환용 약물 및 마약 관련 콘텐츠, 총기 관련 콘텐츠,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문제, 민감한 사건, 부정 행위 조장, 도발 및 비하, 담배 관련 콘텐츠, 가족 콘텐츠에 성인용 주제 포함. 이 14가지의 광고주 친화적이지 않은 주요 주제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6162278?hl=ko&ref_topic=9239982 |YouTube 고객센터 도움말]]을 참고.] 그 결과 유튜브 내 선정성 내용이 있는 영상들이 대거 삭제됐다.[* 기존 19금 걸려 있는 영상이나 신체 노출이 없는 선정성 영상도 당연히 포함되며, 해당 영상을 올리는 채널들이 이 정책 이후 대거 계정 해지되었기 때문이다. --거의 피바람 수준--] 그래서 2020년대에 들어 19세 영상 리스트를 유튜브에 검색하면 리스트에는 다 삭제된 영상으로 뜬다. 국내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흔히 '''노란딱지''', 줄여서 '''노딱'''으로 불리고, 국외에서는 'demonetization', '수익창출 정지', 또는 단순히 'yellow dollar sign'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이로 인하여 많은 유튜버들에게 [[헬게이트]]가 열렸다. 많은 유튜버들과 구독자/시청자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안겨 준 '''최악의 업데이트라 불리는 시스템이다.''' 잘못된 영상들을 걸러낸다는 [[의도는 좋았다|취지는 좋지만]], [[억까|무고한 영상들에도 딱지를 먹이고]] 더 나아가 [[검열]]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잘못된 영상을 거른다는 건 명분이고 실제로는 검열하는 게 목적이라는 게 정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