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노란딱지 (문단 편집) == 문제점 == 사회 고발 프로그램 등 내용이나 주제 특성상 기준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영상을 올리는 경우, 항상 밥 먹듯 노란딱지가 붙어야 한다는 문제도 존재한다. 그리고, 정작 원래 목적인 [[혐오]], [[테러]], [[가짜 뉴스]] 등의 문제가 많은 채널도 완벽하게 차단된 건 아니다. 이쯤 되면 노란딱지는 [[부작용]]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악질 [[갓건배]] 등, 참고로 갓건배 사건 시기가 노란딱지 생성 시기랑 비슷했으며, 해당 유튜버를 비판하는 영상이 시범 케이스 차원으로 대부분 노란딱지를 먹거나 심지어 경고 누적으로 계정해지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현재도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를 비판 및 저격하는 영상들이 이 '''노란딱지''' 때문에 19세 영상으로 전환되거나 하나둘씩 삭제 또는 계정 자체가 해지되기까지 한다. 유튜버를 비판하는 영상에는 폭력성 조장 명분으로 거의 100% 노딱이 붙는다. 물론, 정확한 근거 없이 타인에게 비판을 넘어서 비난과 욕을 하는 영상은 결코 옳지는 않으나, 문제는 정당한 비판과 문제제기를 하는 경우에도 노딱이 붙는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구글이 수익을 분배하지 않기 위해 독점적 위치를 남용하여 고의적으로 노란딱지를 남발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노란딱지가 붙더라도 광고 자체는 송출되기 때문이다. 즉, 광고주한테 광고료 받는 금액이 똑같다면 광고가 송출된 영상을 올린 유튜버한테 수익을 주는 것보다 안 주는 것이 더 순이익을 극대화하므로 그런다는 것.[* 특히 저작권이 제3자에게 있는 콘텐츠 삽입으로 인한 광고도 아니면서, [[https://blog.youtube/news-and-events/updates-to-youtubes-terms-of-service|수익 창출 않아도 광고 붙이겠다고]] 선언한 2020년 10월 이전부터 이런 지적이 나왔다.] 결론은 심각할 정도로 돈에 환장하며 돈독이 올랐단 뜻.[* 사실 노딱이 붙은 영상은 '''광고가 나오는 비중이 심각하게 줄어서''' 그만큼 업로더의 수익이 줄어드는거지, 유튜브 측에서 업로더의 수익을 낼름하는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