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노란딱지 (문단 편집) == 경과 == 2018년 2월 20일부터 파트너 프로그램(수익창출)이 개정되었는데, 기존에는 조회수 1만 건이 되어야 파트너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유튜브 측에서 채널 검토 후 승인해야 수익창출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청 시간 4,000시간과 구독자 1,000명은 확보되어야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서, 노란딱지도 그렇고 너무 과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 이전까지는 직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연히 올린 본인의 일상, 취미 영상이 어느 정도 유명해져서 취미로 병행하며 수입을 얻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취미로라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많아 활성화가 되었지만 이젠 작정하고 직업으로 해야지 아니면 몹시 힘들어졌다. [[2019년]]부터는 심지어 [[전쟁]] 관련 채널이나 [[총기]] 관련 채널들도 [[폭력]]적, [[인종주의]]적이라는 이유로 노란딱지를 받아 제재당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2019년 중순부턴 더욱 심해져 노란딱지 [[테러]]란 말까지 나올 정도. 2019년 후반기와 2020년 초반기엔 [[인지도]]가 크게 없는 유튜버들의 건전하기 짝이 없고 검열했는데도 영상들도 마구잡이로 노란딱지가 붙어 분노를 사고 있다. 기존 채널단위의 제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이나, 올리는 영상마다 노란딱지가 붙는다며 몸서리를 치는 중이다. 특히 이 유튜버들 중에서 [[기무리뷰]]가 유튜브의 빡세진 검열 정책과 노딱의 가장 큰 피해자이다. 중간 광고 삽입이 몰입을 방해한다며 비판이 있었던 [[ASMR]]의 경우, 광고주에 반하여 수위에 무관하게 걸리기도 한 적이 있다 보니[* 후술할 키워드 단위 밴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아예 장르 단위로 줄어들어 한때 말라 죽을 뻔한 경우까지 있었다. [[2020년]]부터는 훨씬 심각해졌다. [[아동]]이 '''주 시청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영상에는 '유튜브 키즈 동영상'을 강제로 지정 및 댓글을 막고 광고도 맞춤이 아닌 일반 광고로만 부착하게 하는 정책이 실행되었다.'''[* '의견 보내기'로 이의신청은 가능하지만 채널 구독자가 많지 않은 이상 웬만해서는 들어주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문제점#s-3.7.1]] 문서 참고. 그리고 [[코로나]],[* [[코로나19]]가 아니라도 포함.] [[중국]]이라는 키워드를 민감한 사건으로 분류하여 해당 내용이 들어간 영상들을 모조리 노란딱지를 붙이고 있어 "[[유튜브]]가 [[차이나 머니|중국의 자본]]에 [[중국/문화 검열#s-5.2|눈이 멀었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대륙남]]은 [[2020년]] 초 뉴스 읽어주는 콘텐츠가 코로나와 중국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전부 노란딱지를 받아 [[멤버십]]으로만 수익을 낸 사례가 있으며,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205000857346|출처]] [[아이템의 인벤토리]]나 [[센서스튜디오]]의 경우 [[중국]]의 [[오성홍기]]를 [[모자이크]] 처리하고, 중국 [[인권]] 관련 내용을 [[통편집]]하고, '[[코로나19]]'는 '그 병'이나 '메로나', 코로롱-- 또는 [[카르노 기관|카]][[카르노타우루스|르노]]--으로 돌려 말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이용할 수 없는 [[친중]] 사이트'라고 조롱하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그나마 중국 내 클라우드 사업 철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9/2020070902695.html|#]] 및 중국발 여론 조작 채널 2500개를 해지[[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806000107|#]]했다곤 하지만, 2020년 8월 말 기준으로도 이 부분은 여전하고, 심지어 맥주 [[코로나 엑스트라]]처럼 어원만 같거나 [[코로나|동음이의어]] 등 '''바이러스와 무관한 경우에도 적용되기도 한다.''' 다만 [[신천지]] 등의 키워드도 같은 취급인 것으로 보아 단순히 민감한 키워드나 자료에 노란딱지를 붙이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일본'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키워드가 붙은 영상에 대해 구글 AI가 수익제한 조치에 나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m.segye.com/view/20200309515318|#]][* 코로나로 인한 단순 Q&A와 유익 사례 중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코로나 관련 예방수칙을 설명한 게 걸린 사례와 별개로 언급. "그럼에도 노란딱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구글 AI가 1차적으로 영상에 대한 키워드를 분류해 민감한 키워드가 있으면 일괄적으로 ‘노란딱지’를 붙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뿐 아니라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일본’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키워드가 붙은 영상에 대해 구글 AI가 수익제한 조치에 나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부분 참고.] 위의 코로나, 중국 키워드를 포함한 이런 키워드가 붙은 영상들은 평균적으로 키보드 배틀이 성행하는 유튜브 내에서도 댓글 수준이 상당히 저열하고 질이 나쁘며 [[커뮤니티의 금기|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키보드 배틀을 부른다.]] 그나마 신천지는 [[고소드립]] 때문에, 중국 인권 관련 내용은 중국 측의 항의가 들어올 수 있으니[* 애초에 유튜브가 중국에서 막힌 이유가 2008년 [[티베트 독립운동|티베트 독립]] 시위 영상이 올라왔기 때문.] 노딱을 붙인다는 것이라는 유튜브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내용에 관계없이 적용하여 코로나19에 대한 가짜뉴스가 아니면서[* 가짜뉴스 여부를 일개 AI가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애초에 인간도 웬만해선 진위여부를 분간하기 힘든 게 가짜 뉴스인데, AI는 가능하단 전제로 작동되는 상태였다.]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는 물론, '''[[코로나|단순 동음이의어]]를 포함한 무관한 영상까지''' 다 노딱을 먹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는 심각한 문제다. 몇 년이 넘게 꾸준히 의료나 과학기술 방면에서 양질의 영상을 만들어오던 크리에이터들마저 코로나19를 [[볼드모트]]처럼 다뤄야 하는 상황이 공익적 가치에 부합할 리가 없다. 하필 대상이 코로나, 신천지, 중국인 이유는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가 당연히 [[코로나19|세계를 망쳐놓고 있는 전염병]], [[신천지|그 병을 한국에 퍼뜨린 작자들 중 하나]], [[중국공산당|병을 처음 퍼뜨린 작자들]]일 것이 뻔하기 때문. 이후 코로나는 논란과 동음이의어 구분 못하는 오류의 여파인지 노란딱지에서 허용되는 걸로 바뀌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튜브/문제점, version=1493, paragraph=4.1, title2=엘사게이트, version2=159, paragraph2=4)] [[분류:유튜브/문제점]][[분류:인터넷 검열]][[분류:갑질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