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학 (문단 편집) === 비용 문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seoul.co.kr/SSI_20130907012716_V.jpg|width=100%]]}}}|| 크게 교육비(등록금 및 사교육비), 생활비, 주거비, 항공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생활비에는 식비, 휴대폰, 인터넷, 케이블 TV,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교통비, 보험료 등등의 비용이 포함된다. 식비를 줄이려면 학교 기숙사 밥을 주로 먹으면서 식사가 제공되는 하숙집을 찾아야 한다. 주거비는 기숙사비나 월세 등을 말한다. 돈이 부족하다면 [[룸메이트]]를 구해야 한다. 심한 경우 인도나 중국 유학생들이 방 하나에 커튼을 치고 부부 2커플이 사는 경우도 있으며 방 2개짜리 집에 6"세대"가 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방2개 + 마루에 각각 2"세대"씩) 물론 미국에서 이러한 행위는 임대법 위반이기 때문에 처음에 집을 빌릴 때는 1세대만 산다고 계약하고 조금씩 더 들어온다. 그래서 이들은 한국사람과 비슷한 재정지원을 받고도 오히려 돈을 저축해서 본국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항공료도 만만치 않다. 미국 서부 120만 원 이상, 미국 동부 160만 원 이상으로 보면 된다. 다만 [[원정출산]] 등의 사유로 외국 시민권을 얻은 경우 그나마 학비와 취업, 비자 관련해서는 편하긴 하다.[* 외국의 시민권을 취득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시민이 된 '''자국민'''이 된 것이니 당연한거다. 한국 국적이 없는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조기 유학의 경우 가장 명수가 많았던 2000년대 중반경에 비교해볼때 요즘 학생들이 1/3로 많이 줄어든 상황[* 조기유학이 성공 확률이 낮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인듯 하다.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조기유학의 3대 요소는 명문대 졸업장 + 준 원어민급의 빼어난 영어 구사력 + 하자가 없는 사회성 이렇게 세가지인데 이 세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유학생들이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 또한 국내에서도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과거보다는 많이 조성되어 있다.]이라 거품을 뺀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학 사업을 하는 유학원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강세를 보이는 조기 유학생수와는 다르게 대학교, 대학원 유학생들의 경우 아직도 명수가 꾸준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물론 2020년 들이닥친 코로나사태로 인해 대학생, 대학원생 유학도 일시적으로는 줄어든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