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현준(농구선수)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시즌초반에는 식스맨급으로 출장하다가 1라운드 후반 쯤부터 선발로 출장하는 경기가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팀에 [[김민구]]와 외국인 선수 티그를 제외하곤 남은 가드들의 나이가 모두 30대 초반에서 후반의 나이이기 때문에 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선발 또는 많은 시간을 뛰게 하는 것 같다. 포지션이 [[마퀴스 티그]]와 겹치다보니 당연히 자연스레 2옵션으로 밀렸고 브라운이 나올 수 밖에 없는 1, 4쿼터에 주로 기용되고 있다.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 부임 이후부턴 주로 1쿼터에 유현준이 나오고 4쿼터는 클로저로 전태풍이 기용되는 식이다. 본래 대학시절부터 어시스트가 최대 강점이긴 했지만 프로 2년차에 접어든 현재로써는 가히 최악의 폼을 보이고 있다. 11월까지 스탯은 (16 경기 / 2.13 득점 / 0.69 어시 / 0.69 리바 / 0.31 3점슛) 이렇다. 덧붙여 같이 KCC에 온 김국찬 역시도 현재 최악의 폼이다.[* 12월 현재까지 3점슛을 19개 던져서 1개만 성공시켜서 성공률이 5.2%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역대 최악의 3, 5픽이라는 말도 종종 나오고 있고 반면에 팬들이 그렇게 무시했던 [[안영준]]은 발군의 활약으로 신인왕이 되었고 [[김낙현]]은 12월 9일 kt전에서 터프샷 [[3점 슛]]을 성공시키며 17년 드래프트 스틸픽으로 떠올랐고 현재까지 스탯도 (21경기 / 7.57 득점 / 2.48 어시 / 1.29 리바 / 1.14 3점슛) 유현준, 김국찬 두 명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좋다. 게다가 넘어지는 상태편 선수에게 발목이 깔리면서 부상을 당해 11월 24일 오전 검진 결과, 오른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되어 최소 2달 결장이 확정되었다. 주전들이 줄 부상인 이 때에 나와 경험치를 먹어야 할 때에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된 것은 팀에게도 본인에게도 크나큰 악재가 되었다. 초반엔 패스 능력이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맛탱이가 가고 있다(...). 3점슛 성공률은 30퍼대로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그 외의 득점 기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발이 빠르거나 테크닉이 좋은 것도 아니며 이지샷도 흘리기 일쑤. 수비는 원래부터 키가 작아 좋지 않아서 수비 시 본인의 마크맨을 자주 놓친다. 2월 10일 5라운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는 본인이 18분을 뛰면서 무득점에 그친 반면 드래프트 동기였던[* 심지어 유현준은 3순위였다. 김낙현은 6순위] 김낙현이 3점슛 3개 포함 17득점으로 맹활약하는걸 지켜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