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홍준 (문단 편집) ==== 고려청자를 여대생의 엉덩이에 비유 ==== 2007년 5월 25일, 태안에서 주꾸미 통발 작업을 하던 어민이 고려 청자대접 1점을 발견한다. 이후 6월 초, 관계부처에서 현장 탐사를 갔다가 30여점 이상의 청자를 무더기로 발견했고 7월에는 상태가 좋은 고려청자를 230점 가량 발견한다. 그리고 7월 24일, 유홍준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청에서 그동안 발견한 도자기 540여점을 공개했다. 그리고 유홍준 청장은 여기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24555.html|#]] >'''"12세기까지 만들어진 청자는 풋풋한 여대생의 엉덩이와 같다. 그 이후에 만들어진 청자는 70대 노파가 푹 주저앉은 모양으로 바뀐다."''' 이 발언으로 유홍준 청장은 여성계가 그 해 꼽은 '꼬매고 싶은 입'에 선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