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홍준 (문단 편집) == 생애 == [[1949년]] [[서울특별시]]에서 6남매 중 [[장남]]이자 둘째로 출생. [[중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했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예술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때 [[3선 개헌]] 반대 시위 도중 [[민청학련 사건]]으로 붙잡혀 옥살이를 한 전적이 있다. [[영남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이후 상경하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하고 있다. 1980년대 영남대학교 재직 시절에 수업 중에 자주 박정희 비판을 했다고[* 영남대학교가 [[경상북도|어디]]에 있고, 초대 [[박정희|교주]] 및 [[박근혜|영남학원 이사장]]이 누구였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참 [[후덜덜]]하다.]. 자신은 이것을 "[[전두환]] 대통령 비판을 하지 못하니 대신 박 대통령을 [[디스]]한 것"이라고 한다.[* [[전두환]] 정권 때 어느 정도의 [[니키타 흐루쇼프|박정희 깎아 내리기]]는 허용되었다. 목적은 전임자 깎아 내리기를 통한 정권 안정 도모. [[전두환]]은 박정희 정권을 간접 디스하고 [[정의구현]]을 외치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했었다.][* 그렇다 한들 당시 영남대학교가 사실상 [[박근혜|누구]]의 것이었는지를 생각하면 상당히 흠좀무한 행보로 볼 수 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등단했고 '젊은이들을 위한 한국 [[미술사]]' 강의를 하다가 '한국문화유산답사회'를 만들어 함께 문화유산 답사를 다녔고 그를 바탕으로 ~~<남의 문화유산답사기>[* [[전유성]]이 [[유럽]] 배낭여행 때의 여행담을 쓴 책이다. 전유성 특유의 위트가 잘 살아있는데 남의... 와 나의... 이 두 책이 아주 무관한 건 아니다. 전유성과 유홍준은 [[서울청운초등학교]] 동창으로 서로 잘 아는 사이로, 대놓고 전유성이 유홍준의 책을 재미있게 패러디하며 자기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목부터 대놓고 패러디고. 유홍준 자신도 [[패러디]] [[센스]]에 감탄했다고 한다.] 말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펴내게 된다.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의 직책을 맡았으나,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인해 사퇴했다. 이후 은퇴하여 2014년부터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하고 있다. [[2017년 대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문재인]]의 서울역사문화벨트조성공약 기획위원회, 광화문대통령공약 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후 [[문재인]]이 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그의 공약인 광화문대통령시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19년 1월 4일에는 사실상 광화문 청사 이전이 어렵다고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77198.html|발표하였다.]] ~~[[음성휴게소]]와 [[지리산휴게소]]를 싫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