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극신 (문단 편집) == 상세 == >내가 바로 육극신이다. 오라! >------ >[[청풍(한백무림서)|청풍]]과의 최종결전 당시 개전을 알린 대사 [[팔황]] 중 [[비검맹]]의 이인자[*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육극신급 고수가 하나 더 있다.]이며 '''삼존'''의 일원이다. 장강 물을 뒤엎는다고 불릴 만큼 어마어마한 무공의 소유자이며, 육극신의 기함인 검형(劍形)은 배의 성능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육극신이 있어서''' 비검맹 제일전함 취급을 받는다. 등장 장면부터 엄청난데, 배를 강가에 대고 내리는게 아니라 갑판에서 강가로 발을 떼더니 자유낙하하면서 물에 빠지지 않고 선 자세대로 물 위에 뜬다! 그대로 천천히 좌중을 압도하는 포스를 뿜으며 물위를 걸어 다가온다(...). 반토막 난 파검(破劍)을 쓰는 점이나, '''검이나 검사를 부수는''' 취미 등이 별호의 유래가 된 듯. 신병이기에 별 관심이 없어서 청풍을 털고 [[사방신검|백호검]]을 주웠을 때도 그냥 부러뜨리려 했다. 상중하단전이 모두 발전해 있고, 극강의 무력을 지니고 있어 백호검을 쥐었을 때도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았다. 백호검의 검령 을지백이 어검을 이용해 청풍 대신 싸웠을 때도 을지백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장강 유역에서는 [[천하오대고수]]의 마지막 하나로 꼽히며 실제로도 그만한 무력을 지니고 있다.[* 천하오대고수의 네 명은 확고하고 나머지 하나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일종의 '''오대고수 컨텐더''' 같은 위치.] '최상의 컨디션에서 운이 따라주면 비검맹주를 이길 수도 있다'는 것으로 보아 비검맹주보다는 아래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