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분의자리 (문단 편집) == 여담 == 이 별자리를 만든 천문학자 헤벨리우스는 1679년 9월 어느 날, 자택에서 연구에 몰두하다가 순간의 실수로 집에 불을 내고 말았다. 본인이 이에 대해 말하길, 불의 신이 천문의 여신을 정복해서 이렇게 된 거라나. 급한 대로 중요한 물건들은 일단 건졌지만 20년 동안 애용했던 [[육분의]]는 건지지 못해 결국 허망하게 불타버리고 말았다. 이 일이 있은 후 헤벨리우스는 사자자리와 바다뱀자리 사이에 새로 육분의자리를 만들어 자신의 부주의를 경계하는 의미로 삼았다고 한다. 참고로 이 별자리 이름의 '육분의'란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천문학이나 선박의 항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물건이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에도 등장하는데 게임상에서는 위도와 경도가 동시에 측정되는데, 실제 육분의로는 위도만 측정할 수 있다. 경도를 측정하려면 크로노미터가 필요하다. [[분류:별자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