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상 (문단 편집) == 육상 경기장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Piste_athl%C3%A9tisme-fr.svg.png|width=100%]]}}} || 육상 경기장은 필드 경기장이 트랙 안쪽에 설치되어,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 있게 되어 있다. 트랙 경기는 종목마다 출발선이 다르며, 곡선 주로가 포함되는 200m 이후의 종목[* 200m, 400m, 400m 허들, 800m, 4x100m 계주, 4x400m 계주가 있으며 뛰는 거리마다 간격의 차이가 있다.]들은 곡선 주로의 길이를 고려하여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축구, 럭비 등 구기종목에 많이 활용되긴 하는데, 관중들은 시야방해 등으로 인해 육상트랙을 반갑지 않게 여겨서 축구전용구장을 건설하자는 여론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이 경우 일종의 딜레마가 일어나게 되는데 대체시설이 건립되지 않으면 육상 선수들은 훈련할 곳이 없어지게 되며, 육상경기장에 축구 경기 한정으로 [[가변석]]을 설치하더라도 육상트랙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특이하게 압도적인 육상 1등 국가 미국은 대형 육상 경기장이 없다. 축구가 인기가 없는데다 보통 대학교마다 육상 트랙이 거의 다 있고 대형 경기장들은 거의 대부분 미식축구 경기장이 독차지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월드컵 같은 대형 축구 대회는 미식축구 경기장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대형 육상 경기장을 지을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그래서인지 육상 세계 최강국임에도 세계선수권을 처음 개최한 것은 의외로 늦은 '''2022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1년 연기]이었다. 미국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의 경우도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은 '''골목길'''에서 열렸고,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1932년]]과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열린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원래 미식축구 경기장이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린 [[센터 파크 스타디움|센테니얼 올림픽 스타디움]]은 대회 후 프로야구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터너 필드]]로 개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