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성선수 (문단 편집) == 대우 == 신인선수 지명식에서 지명된 선수는 해외에 진출했다 복귀한게 아니면 계약금과 최저 연봉인 3,000만 원[* 2021년부터 선수의 최저 연봉은 3,000만 원이다.]을 받게 되어 있다. 반면에 육성선수의 경우 대개 계약금 없이 최저 연봉인 3,000만 원을 받는다. 정식 선수가 아니라 신고만 한 선수라는 이유로 최저 연봉보다 더 적게 주는 구단도 과거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어차피 큰돈이 아니라 그냥 최저연봉 맞춰 준다. 참고로 [[삼성 라이온즈]]의 경우 2010년부터 선수들의 기존 최저 연봉이었던 2,000만 원에서 2,400만 원으로 늘리자 육성선수의 연봉도 똑같이 2,400만 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적용된 선수들의 최저 연봉]으로 통일했다. 프런트의 좋은 지원 사례 중 하나. 이것도 그나마 근래들어 대우가 좋아진 것이다. 과거 연습생은 신인선수 최저연봉의 절반 혹은 그 이하의 금액을 연봉으로 받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최초의 연습생 신화를 쓴 [[장종훈]]의 첫해 연봉은 300만원이었고, 90년대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던 [[김상진(1970)|김상진]], [[박경완]], [[박지철]]은 600만원을 받고 입단했다. 과거에는 어차피 연습생, 신고선수는 2군에서만 쓸 거라고 투수는 마구잡이로 등판시키거나 타자는 원래 포지션과 상관없이 여기저기 비는 포지션에 기용하는 일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