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성선수 (문단 편집) === [[대만프로야구]] === 대만프로야구에도 육성선수 제도가 있으며 한국과는 다르게 자주배훈선수(自主培訓選手)와 자행배훈선수(自行培訓選手)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둘의 차이점은 자주배훈선수는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육성선수이며, 자행배훈선수는 드래프트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선수가 드래프트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위해 임시로 맺는 육성선수 계약이다. 종종 보이는 복귀 해외파가 드래프트를 준비하면서 드래프트가 열리는 여름 전까지 특정 팀과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반 시즌 뛰는 것이 바로 자행배훈선수. 복귀 해외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자행배훈선수로 등록되는 선수는 꽤 있는데 이래놓고 지명을 못 받아서 반년만에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자행배훈선수의 경우 입단한 팀과 다른 팀에 지명받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며, 이런 식으로 팀이 바뀐 선수도 꽤 많다. 대표적으로 [[왕웨이중]]이 있다.([[라쿠텐 몽키스]]에서 육성선수로 드래프트 전까지 뛰고 드래프트 지명은 [[웨이취엔 드래곤스]]에서 받았다.) 반대로 자기가 드래프트 전에 뛰었던 팀에 또 지명을 받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런 선수로는 푸방의 [[장샤오칭]]이 있다. 또한 2021년부터 대만프로야구도 육성선수 용병 제도가 생겼다. 2021년의 육성선수 용병으로는 [[중신 브라더스]]의 [[타카노 케이스케]] 등이 있다. 육성선수 출신으로 유명한 선수는 [[양야오쉰]]이 있다. 단 이 사람은 일본에서 오래 뛰어서 30대 중반이 다 돼서 드래프트에 참여한데다가 타자로 전향하면 지명 가능성이 있었는데 원래 포지션인 투수를 고집하는 바람에 지명을 못 받아서 육성선수로 들어간 케이스. 2023년 타카시오 마사키라는 일본 독립리그 출신 선수가 [[라쿠텐 몽키스]]에 육성선수로 들어갔다. 대만 실업야구에서 몇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용병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