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손(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최후 === 전투외편 3편에선 [[이궁의 변]]에서 [[제갈각(삼국전투기)|제갈각]], 고담, 장휴와 손화를 지지했다는 언급이 나오며 전종의 아들 전기가 뒷줄을 대어 손패의 휘하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전종에게 듣자 전기가 좋은 선택을 한 것이 아니리고 전종에게 말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전종은 더더욱 삐치게 된다. 한편 장휴, 고담, 고승 등이 손패파에게 참소를 당해 죽자 참다 못해 손화와 손패의 대우를 구분할 것을 손권에게 요청하지만 손권이 조카들을 유배보냈다고 투정을 부리는 거냐고 말하며 고담, 고승 등과 연좌를 해버리면서 무창으로 쫓겨난다. 이에 오찬이 자신을 대신해 손권에게 손패를 하구로 보내라고 요청하지만 오찬이 죽게 되고 손권의 지속적인 갈굼질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난 도대체 지금껏 무얼 했단 말인가!"'''라고 피를 한사발 토하며 분사한다. 전투외편 4편에서는 죽기 전에 손화에게서 손권이 태자를 바꾸려 한다는 정보를 전해듣고 태자를 바꾸면 안 된다는 내용의 표를 올리기도 했었다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