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손(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번성 전투 === [[관우(삼국전투기)|관우]]가 [[우금(삼국전투기)|우금]]을 사로잡고 [[방덕(삼국전투기)|방덕]]을 참하며 [[조인(삼국전투기)|조인]]이 지키는 번성을 몰아붙이자 병석에 누운 [[여몽(삼국전투기)|여몽]]을 찾아가 자신들을 무시하고 북진만 하고 있는 관우를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몽이 병석에 누워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자 실망하여 돌아간다. 하지만 여몽은 육손의 말을 듣고 육손을 자신의 후임으로 지명하여 육손을 육구로 보낸다. 육손은 육구에 도착하자마자 관우에게 팬레터를 보내는데, 이를 본 관우는 육손을 무시하고[* 당시 육손이 무명이기에 크게 신경을 못썼다.] 육구방면을 사수하던 병력을 번성쪽으로 돌린다. 거기다가 미방도 오의 창고를 털어가면서 공격할 꼬투리도 잡아 일이 [[계획대로]] 풀렸지만 필요 이상으로 무시당한 느낌이라며 거울을 보면서 씁쓸해한다. [[여몽(삼국전투기)|여몽]]이 본격적으로 관우를 잡기 위해 진격하자 의도를 순식간에 장악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