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지담 (문단 편집) === [[언프리티 랩스타]] === [include(틀: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수 년간 래퍼 생활을 했던 다른 참가자들, 나름의 커리어가 있던 [[키썸]], 데뷔 수년 차인 아이돌 [[신지민|지민]]과는 달리 랩을 한 시간도, 방송 출연이나 음악 작업을 한 경력도 일천한 참가자여서 걱정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사이퍼 자기소개 미션에서는 나름 잘 넘어갔다. 100초 사이퍼 영상 미션 때는 뭘 입어도 안 되었다. [[지코]]의 트랙을 따기 위한 팀 미션에서 [[치타(가수)|치타]], [[타이미]], [[졸리브이]]와 한 팀이 되어 연습을 했는데, 하필 공연장으로 선정된 클럽에서 미성년자 출입 금지 크리를 먹이는 바람에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러나 중간평가 때 육지담의 모습을 눈여겨 본 지코의 배려로 솔로 배틀에 참가했고, 팀 배틀의 승자들을 제치고 지코의 트랙을 차지했다. 그 노래가 바로 <밤샜지>.[* 하지만 지코는 육지담의 랩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나중에 이 비트를 그대로 써서 ‘말해 YES OR NO’를 발매한다.] 이후 [[버벌진트]]에게서도 가사에 대한 칭찬을 받고 감동받아 한다. 어린 나이와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꼽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차차 극복할 수 있는 점들이고, 자신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주위 사람들도 걱정을 했었던 <[[쇼미더머니3]]>에서의 실패가 계속 발목을 잡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을 오히려 받아들이는 굳센 멘탈을 지니고 있다는 평을 받게한 출연이었다. 박자를 타는 모습이나 가사를 짓는 실력도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이는지라 방송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을 듯. [[제시(가수)|제시]]는 거의 항상 육지담에 대해 칭찬 일색이며, '''"10년 후에는 어쩌면 제2의 [[윤미래]]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확실히 제시를 어려워 하는 [[키썸]]이나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제시와의 사이가 유독 돈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