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강민 (문단 편집) ==== 2019 시즌 ==== [[파일:윤강민_2019.jpg|width=400]] 5월 24일 경기 후 [[에디 버틀러]]가 딸의 심장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기게 되면서 그 대체 선발로 낙점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4018912|#]] 가장 최근 경기인 [[kt wiz/2군|KT 2군]]과의 경기에서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K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예고대로 3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1회 시작부터 볼넷을 내줬지만 [[카를로스 아수아헤]]의 2루수 직선타 때 미처 귀루하지 못한 1루 주자까지 잡아내면서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었고, [[손아섭]]까지 초구 땅볼로 잡아냈다. 3회에는 안타와 몸에 맞는 공, 그리고 희생번트로 1사 2, 3루까지 몰렸지만 [[민병헌]]과 아수아헤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고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는 1사 이후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채태인]]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4회까지 무실점. 그러나 5회에는 1사 이후 몸에 맞는 공과 3루수 실책, 볼넷으로 만루를 채우더니 아수아헤에게 1타점 적시타, 손아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결국 강판되었다. 이후 [[장현식]]까지 밀어내기로 1실점하면서 총 4.1이닝 79구 4피안타 5사사구 2K 3실점 2자책. 기대에 비해서는 아주 잘 던졌으나 마지막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결국 팀이 10-2로 패배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19일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된 [[에디 버틀러]]를 대신해 1군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다음날 2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0-6으로 뒤진 3회 1사 2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첫 타자부터 볼넷을 내주더니 그대로 쓰리런 홈런을 맞았다. 이후에도 안타 - 2루타를 내리 맞으면서 1실점 추가, 팀은 한 이닝 만에 10실점을 했다. 총 0.1이닝 18구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실점. 6월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11-3으로 뒤진 8회 2사 2, 3루에서 구원 등판했지만 바로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9회에도 2피안타 1볼넷 등으로 1실점을 했다. 6월 2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6-2로 뒤진 9회에 등판해 뜬공 - 땅볼 - 땅볼로 이닝을 정리했다. 7월 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8-3으로 앞선 9회에 등판했다. 이번에는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시작부터 장작을 쌓았다. 삼진으로 1아웃을 잡아낸 후 상대의 2루 땅볼이 나오며 병살타로 경기가 끝나는 듯 했지만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의 토스가 약간 빗나가면서 2아웃을 잡는데 그쳤다. 결국 여기서 적시타를 맞으면서 이닝을 끝내지 못하고 마운드를 [[원종현]]에게 넘겼다. 원종현은 땅볼로 경기를 끝냈다. 시즌 후 [[조원빈(1993)|조원빈]]과 함께 자유계약선수로 전환된 것이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윤강민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마무리캠프(CAMP 1)로 미국 투손까지 다녀온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이 밝혀져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