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근영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심재민]]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빠진 이후 임시 셋업맨 역할을 해주고 있다. 7월 11일 두산전에서 3:0으로 지고 있는 9회 초에 나와 1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두산에게 쐐기점을 헌납했다. ~~니느님 등판인데 빠따도 그렇고 좀 잘하지~~ 이후 2018년 7월 1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8회에 등판하여 세 타자를 상대하고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이종혁(야구선수)|이종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팀은 [[멜 로하스 주니어|로하스]]의 연장 12회 끝내기 홈런으로 4-2로 승리. [[7월 24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7회말 [[선발 투수]] [[더스틴 니퍼트|니퍼트]]에 이어 [[등판]]하자마자 [[김하성]]을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박병호]]에게 [[홈런|투런 홈런]]을 허용하여 점수차가 좁혀지기 시작했다. 그 후 [[고종욱]]과 [[장영석]]을 [[삼진(야구)|삼진]]으로 잡아내면서 무난히 이닝을 마무리하는 듯 하였으나, [[김규민(야구)|김규민]]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에게 [[안타]]를 허용하여 주자 1·3루의 위기가 닥쳐왔다. 그 상황에서 [[이종혁(야구선수)|이종혁]]과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종혁(야구선수)|이종혁]]은 단 1구만에 [[홈런]]을 맞아 팀이 역전당하고 만다. [[이종혁(야구선수)|이종혁]]이 [[등판]]했을때 주자들이 결국 윤근영이 올려보낸 타자들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⅔이닝동안 4실점을 낸 셈이다. 그래도 [[넥센 히어로즈]]도 다음 이닝에 [[김태훈(1992)|김동준]]이 제대로 불을 지르면서 팀이 역전승을 거둔 것이 다행. [[7월 27일]] [[LG 트윈스|LG전]]에서 6회초 [[선발 투수]] [[김민(야구선수)|김민]]에 이어 [[등판]]하자마자 [[이천웅]], [[아도니스 가르시아|가르시아]], [[김현수(1988)|김현수]]에게 3연속 [[안타]]를 맞아 1실점하였다. 이후 [[박용택]]과 김현수를 [[병살]]로 잡아내는 중 [[아도니스 가르시아|가르시아]]가 홈인하여 1실점하였고, [[채은성]]을 [[삼진(야구)|삼진]]으로 잡아내면서 1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