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별명 (문단 편집) === 윤적윤 [anchor(윤적윤)] === [[파일:격파왕.png]] [[파일:윤카콜라에게.jpg]] >'''지금부터 윤카콜라가 윤카콜라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 '''윤서인의 적은 윤서인'''의 줄임말. [[곽정은|곽적곽]], [[박적박]], [[조적조]][* 대신 조국은 외자라 그런지 조VS국 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와 [[A적A|비슷한 용례]]다. 말 그대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용도는 윤서인이 [[조이라이드(웹툰)|조이라이드]]나 SNS를 통해 한 말이 '''[[A적A|과거 자신이 했던 말과 모순되는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그런 경우가 너무 잦다보니 그런 사례만 모아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을 정도. 이를 [[세이콘 드립]]에 빗대어 아래 단락에 있는 '''윤네바야시 서인콘'''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물롬 단순히 과거와 다른 말을 한다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사람 생각이라는 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실 모든 사람들은 앞뒤가 안 맞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하면서 살아간다. 정말 자기의 언행에 엄청나게 신경쓰는 뛰어난 철학자나 논리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언행은, 기록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사실 윤서인과 별 차이 없는 수준일 수 있다. 문제는 이 양반은 워낙에 어그로를 흉하게 끌어대며, 이게 밥벌이다 보니 기록으로 남는데 말도 많고 하는 말도 극단적이거나 좀 듣기 싫게 어그로를 끄는 말이 많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판별될 수 있을 정도로 그 수준이 별로 높지 않으며, 심할 때에는 자신의 현재 논리로 자신의 현재 논리를 반박해버리는 그야말로 앞뒤가 아예 안 맞는 발언이 잦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윤서인이 [[팩트]]를 빙자한 혐오성 발언이나 단편적인 사실관계를 빌미로 한 넘겨짚기를 해도 지속적으로 옹호를 받고 추종자가 생기는 이유는 애초에 그런 발언 자체가 논리적,[[팩트]]로서 가치를 가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속하지 않은 혹은 자신이 싫어하는 집단을 [[위압]]하고 혐오하고 조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노무현]]이 있다, 일베적 가치관이 통용되는 곳에서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공과를 판단하는 목적으로 노무현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 집단에서 상상하는 노무현 추종자를 공격하기 위한 모욕의 목적 더 나아가서 모욕의 수단으로서 [[밈]]화된 노무현의 사진을 쓴다.] 주로 [[익명성]]을 이용한 [[진영논리]]나 [[편향]]이 판을 치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매우 흔하고 따라서 인터넷 게시판 특히 [[에펨코리아]] 같은 남초 게시판의 이용자층을 그대로 자신의 지지층이자 수단으로 삼는 윤서인 같은 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좋든 싫든 이러한 충동성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워낙에 비판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현재 SNS의 활동을 보면 상대가 좀 편하게 다가와도 말투는 부드러워도 상당히 경계하는 편임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윤서인/비판]] 문서와 [[윤서인/논란 및 사건 사고]]를 참고. 윤서인 본인도 이 단어를 알고 있으며, [[자유원샷]]이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튜브'에서 써먹은 적도 있다. 7회 지방선거 이후 윤서인을 "갤주님"[* [[갤주]]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띄워주는 것이 아닌 조롱의 의미다. 매번 언급될 정도로 욕 먹는 거다.]이라며 띄워주던 [[야갤]]에서조차 조롱과 놀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야민정음으로 '''윤적굥'''[* 윤을 180도 회전시켜 굥으로 바꿔버렸다.]이라고 불리게 된 건 덤. 현 시점에서는 [[A적A|자기 논리로 자기 자신을 까는 사람들]]을 [[황교익|맛서인]], [[김성근|서인콘]] 등으로 우롱할 정도로 윤서인은 김성근과 노리타가 멀쩡해 보일 정도로[* 애초에 김성근, 노리타는 야구에서만 막장이지 '''야구 밖'''에서 정치적, 인륜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야구 안'''에서는 투수 혹사와 혹사 옹호를 하며 인륜적 물의를 밥 먹듯이 일으켰다.] A적A의 유명한 대명사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