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생애 (문단 편집) === 2021년 9월 === 9월 1일 [[박정희]] 생가를 방문했다. 국정농단 수사에 대해 그때는 공직자의 소임을 다했을 뿐이고 사면론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고 밝혔다. 9월 8일에는 모교인 [[충암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충암고 동문회 주선으로 마련된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원들과의 만남에서 후배들을 격려하며 덕담을 전하였다. 특히 충암고 야구부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걸 말하며 후배들을 칭찬했다. 다만 덕담을 전하면서 '내년에 졸업해서 야구 명문대학으로 진학하길 꼭 바라겠습니다.'라고 발언해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다. 고교야구선수들은 졸업하면 프로에 직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데 반해 대학으로 진학하면 대개 프로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이기 때문. 다만 윤석열 입장에서는 자기 세대 때 야구부 선수들인 조범현이나 장호연이 대학 졸업 후 프로에 지명받은 만큼 착각했을 수 있다. 그런데 정말로 2022년 드래프트에서 충암고는 [[이주형(투수)|이주형]] 빼고는 한 명도 지명받지 못해, 대통령배 잔혹사와는 별개로 윤석열의 저주가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그만큼 준비를 안 했다는 얘기다. 자기가 어렸을 때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고, 어느 정도 주변 사람들이 이 점을 얘기해줬을 법도 한데, 그런 얘기가 전혀 없었던 모양이다. 9월 11일에 대구광역시를 방문했다. 9월 13일에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과 국립안동대학교를 방문했다. 9월 15일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9월 16일 TV조선에서 방송하는 국민의힘 첫 토론회에 참여했다. 성과는 좋지 않은 편으로 본인의 전문 분야인 법적인 문제와 관련한 토론을 제하고는 정치 초보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식의 코멘트가 적지 않다. 9월 17일 오전에 경북 구미의 박정희 생가, 영덕, 포항 경주를 방문했다. 박정희 생가 방문에서는 [[우리공화당(2020년)|우리공화당]]을 위시한 극렬 [[박근혜]] 지지자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lK-5T8AfAHk|#]] 본래 30분간 생가 경내에 머물며, 박정희 내외를 참배하고, 박정희 동상에서 간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참배를 마치고 6분만에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윤석열의 참배 이후 [[조원진]]이 참배했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 측에서 헌화한 꽃은 내동댕이 쳐지고 발로 차였다. 박정희 생가 방문 이후에는 영덕으로 이동했다. 화재 피해를 입은 영덕 시장에 방문해 생선회, 과일, 떡 등을 구입했다. 점심 식사로는 시장 내 국수 가게에서 수행원들과 국수를 먹었다. 이후 포항으로 출발했다. 9월 18일에는 경남 창녕, 진주, 창원, 김해를 방문했다. 그리고 귀경한 뒤에 오후 8시 15분 경에 자영업자 분향소에 가서 참배할 예정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upahzMZZDI)]}}} || || {{{#ffc224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윤석열'''}}} || 9월 19일 SBS [[집사부일체]] 윤석열 편이 방영되었다. 여기서 윤석열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과 노래 실력, [[주현]] 성대모사까지 보여주었다. 특히 자신이 잘 아는 지식에 대해선 표정에서 드러날 정도로 정확하게 말했으며, 본인이 부족한 부분에서는 부족하다고 인정한 부분이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은 편.[* 윤석열과 그 지지층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한 [[에펨코리아]]나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 등에서도 이번의 출연으로 이미지 개선 효과가 있을거라는 평가를 내놨을 정도.] 9월 23일 오른소리에서 방송하는 국민의힘 두 번째 토론회에 참석했다. 대체적으로 이전의 토론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의 평론가도 이번 토론회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하는 후보를 윤석열로 뽑기도 했다. [[https://m.dcinside.com/board/ruleoflaw22/104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