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생애 (문단 편집) == [[이명박 정부]] == 2008년에는 파견 검사로 [[BBK 주가조작 사건#s-4.2|BBK 특검]]에 참여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명박에게 무혐의를 주고 사건을 끝냈다. 윤석열은 [[BBK 주가조작 사건|BBK투자자문]]에 50억 원을 투자했다 [[이명박]], [[김경준]]에게 민·형사상 절차를 밟은 심텍과 관련해 "㈜심텍이 50억 원을 투자한 주된 이유는 [[씨티은행]] 지배인을 통해 소개받은 김경준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것이었고, [[이명박|이 당선인]]에게는 '어떠냐'고 물어서, 이 당선인이 '괜찮다'고 말해준 것"이라고 설명하는 등 "이명박은 ㈜심텍의 BBK투자자문 50억 원 투자에 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언론에 발언한 적이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71206.html|한겨레]] 하지만 [[최재천(정치인)|최재천]]이 윤석열의 언론 해명으로부터 2개월 전인 2007년 12월 13일 공개한 '전영호 세일신용정보 회장[* 심텍 회장 전세호의 친형.]이 [[김백준]]에게 보낸 편지'에 따르면, 전영호는 김백준에게 "이명박을 믿고 BBK투자자문에 50억 원을 투자했다"는 취지의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89889|오마이뉴스]] [[BBK 주가조작 사건#s-4.2|BBK 특검]] 종료 후에는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에 임명됐다. 초임 부장 중 선두권 보직이 지방 소규모 비부치지청장인데 개중에서도 서울에 가까운 부장일수록 요직이다. 논산지청장 역시 요직으로 역대 지청장은 다음에는 법무부나 중앙지검 요직으로 전보된 경우가 많다. 2009년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장으로 부임하였다. 그 후 대검찰청으로 복귀하여 총장 측근 요직인 범죄정보2담당관을 맡았고, 2010년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중수2과장, 2011년에는 대검찰청 중수1과장을 역임하는 등 [[특수통]]으로 요직을 두루 거쳤다. 대검 중수1과장 재직 시절인 2012년 6월에는, [[오마이뉴스]]가 "윤석열이 '장모와 관련된 사건들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때문에 내부 감찰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3777|오마이뉴스]] 2017년 6월에는 [[시사저널]]이 이 의혹을 다시 보도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9700|시사저널]] 이후 감찰은 무혐의 종결됐고, 2012년 7월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 제1부 부장검사 자리에 올랐다. [[김건희]]와 2012년 3월 11일 결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