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생애 (문단 편집) === 2021년 12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r4cpK_Ih0M)]}}} || || {{{#ffc224 '''국민의힘 부산시당 선대위 회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jqF3vFgHvk)]}}} || || {{{#ffc224 '''서면 시내 거리인사'''}}} || 2021년 12월 2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의 경쟁자 [[홍준표]], 그리고 변호사 [[함승희]]와 회동했다.[* 애당초 홍준표와 함승희가 만나기로 되어 있었고, 윤석열, 홍준표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두터워 회동의 가교 역할을 한 함승희가 동석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6306|#]] 윤석열, 함승희, 홍준표 이 세 사람이 수시간에 걸쳐 대화했고[* 공교롭게도 이 세 사람은 대한민국 검찰사의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이다.], 이 만남에서 홍준표는 윤석열에게 [[이준석]]을 만나라고 조언했다. 결국, 이는 울산 회동으로 이어지고 [[김종인]]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윤석열 선대위가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함승희]]는 검찰 후배인 윤석열, 홍준표 두 사람 모두가 검사 롤모델로 삼은 검찰 선배로 알려져 있다. 윤석열은 함승희의 저서 '성역은 없다'라는 책을 읽으며 검사상을 정립했다고 전해지며, 홍준표는 함승희의 뛰어난 수사력을 보며 존경심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김종인을 1993년 [[1995년 노태우 비자금 사건|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시킨 검사가 바로 함승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64609?sid=100|#]][[https://www.joongang.co.kr/article/2815068|#]] 12월 3일, 울산에 머물던 이준석을 만났다. 이른바 [[울산 회동]]. 이 자리에서 김종인의 연락이 성사되었고, 김종인도 전격적으로 선대위에 합류하게 된다. 김종인의 합류로 비로소 윤석열 선대위가 완성되었다. 12월 4일, 이준석과 함께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고, 이후 같이 빨간 후드티 커플티를 입고 [[서면]] 시내로 나가 유세를 펼쳤다. 12월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진행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에 이준석과 함께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이 질문에 거의 답변하지 않고 이준석한테 마이크만 넘기고 이준석이 대신 답변했다"는 헛소문이 돌았지만, 좌파 성향의 [[오마이뉴스]]가 팩트 체크한 결과 8개의 질문 중 3개는 이준석한테 마이크를 넘기기는 했지만 본인도 8개의 질문에 모두 답했다. 이와 관련해 선대위 수석부대변인 김기흥은 "(윤석열 후보 단독 간담회가 아니라) 윤 후보와 이 대표가 같이 하는 행사였고, 양쪽에서 모두 답변했다"고 밝혔다. 실제 12월 8일 국민의힘 중앙당 일정에는 윤석열과 이준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기재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794158|#]]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_DQRfepJlc)]}}} || || {{{#ffc224 '''윤석열과 오세훈의 [[미아동|{{{#ffc224 미아동}}}]] 재건축 현장 방문'''}}} || 12월 13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과 함께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미아 4-1 주택재건축정비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를 풀고, 민간 주도로 많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전국적으로 공공 주도 50만호, 민간 주도 200만호 주택이 지어질 수 있도록 규제 개혁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134747i|#]]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2/13/E6VO36FYWZBWRBLBXMP66GFQ7A/|#]] 12월 14일, 관훈 토론회에 참석해 고강도의 검증을 받았다. 2시간 넘게 토론회를 하면서 고발사주 의혹, 부인 김건희 관련 논란 등 전방위적인 질문 세례에 대해 답했다. 토론 이후 현장에서는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는 호평도 나왔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1472097|#]] 12월 21일, 상임선대위원장 이준석이 선대위 모든 직책을 사퇴했다. 윤석열 측 최고위원 조수진과의 정면 충돌이 계기가 되었다. 다시 윤석열 선대위에 커다란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