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생애 (문단 편집) === 2022년 1월 === 1월 3일, 총괄선대위원장 [[김종인]]이 선대위 전격 해체를 발표했다. 1월 5일, 윤석열은 선대위 해체 및 실무형 선대본부 출범을 발표했다. 김종인은 사의를 표했고, 윤석열은 이를 수용했다. 김종인의 일방적 선대위 해체가 윤석열을 격노케했다는 후문이다. 1월 6일, 그동안 갈등 관계에 있던 [[이준석]]과 회동 후, 극적인 갈등 봉합이 이루어졌다.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닷페이스]] 출연으로 논란이 발생한 반면, 윤석열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https://www.facebook.com/sukyeol.yoon/posts/217036400630301|페이스북]]으로 올리며 이재명과 페미 vs 반페미의 극과 극 구도를 만들었다. 이에 친(親) 페미니즘 진영은 반발을, 반(反) 페미니즘 진영은 환영했다.[* 친-반 페미니즘 진영은 [[2021년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논란]]에 정리되어 있다.] * 친(親) 페미니즘 진영 - [[정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이 [[https://www.facebook.com/simsangjung/posts/471280247690050|페이스북]]으로 비판했다. [[진보당(2020년)|진보당]] 대선 후보 [[김재연]]도 [[https://www.facebook.com/ktoi80/posts/4650366781698612|페이스북]]으로 비판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권수현은 "[[이대남]] 표를 위해 나머지 20대 유권자를 버린다는 노선, [[성별영향평가법]], [[양성평등기본법|성 주류화 조치]]가 사라질 것"이라 비판했다. 여성현실연구소장 [[권김현영]]은 "아이디어를 내지 않고 혐오정치의 팻말을 들었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1242|#]] [[조국(인물)|조국]]은 "[[신지예]], [[이수정(교수)|이수정]]을 영입했다가 갑자기 여성가족부 폐지를 선언하는 것이 윤석열의 실체. 고민 없는 팔랑귀"라고 비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815170876227|#]] * 반(反) 페미니즘 진영 - 한국성평화연대 대변인 [[최인호(사회운동가)|최인호]]는[* 윤석열은 그가 [[신지예]] 영입 반대 시위 주동자라 의견을 들으려 초빙했고, 그 자리에서 페미니즘의 실체에 대해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다"고 의견을 표하며, 선대위 양성평등위원회를 신설해 영입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40531373054517&id=100012930007143|페이스북]]으로 이를 환영했다. [[오세라비]]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063264287182156&id=100004958145860|페이스북]]으로 닷페이스가 [[2018년 혜화역 시위]]의 주동 세력 중 하나임을 알렸다. [[이선옥]]은 [[https://www.facebook.com/sunok.lee.3760/posts/4775296065857706|페이스북]]에서 2021년 7월 폐지 논란 당시 자신이 출연한 [[MBC 100분 토론]]의 논리를 정리해 다시 올렸다. 1월 6일 이준석과의 갈등 봉합 및 여가부 폐지 공약 등의 정책 발표 이후 지지율이 급반등하기 시작했다. 일주일 남짓한 기간 만에 윤석열의 지지율이 이재명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섰다. 갈등 봉합 전 많게는 이재명에 10퍼센트 이상 뒤쳐지는 조사가 나온 것과 비교한다면 깜짝 놀랄만한 수준의 상승이다. 2월 초가 되자 윤석열의 지지율은 40퍼센트 초중반까지 치솟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