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생애 (문단 편집) == [[박근혜 정부]] == 2013년 4월 18일,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차장검사 1차 보직이며 서울에 가까운 부치지청이니 만큼 요직이다.]이 되었고 동시에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임명되었다. 수사 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박근혜 정권의 정통성을 흔들 수준의 적극적인 수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상관이던 [[채동욱]]이 [[조선일보]]의 스캔들 기사를 빌미로 사실상 쫓겨났고, 윤석열 본인도 국정원 직원들의 압수수색·체포 영장 청구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사팀에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671.html|배제됐다]]. 그러자 윤석열은 [[황교안]]이 부당한 수사 지휘권을 행사한다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6/11/20130611003285.html|주장했다]]. 이후 [[원세훈(1951)|원세훈]]에게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4년 자격정지 4년을 구형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은 결국 적용되지 않아, 원세훈은 1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GYH2013102100370004400_P2.jpg]] 이 1심 판결이 있은 지 한 달 뒤인 2013년 10월 21일, 윤석열은 전술한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관련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심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상관으로부터 '야당 도와줄 일 있냐'라는 질책을 받았다. 이래선 [[조영곤]] 검사장님 밑에서 수사를 계속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새누리당]] 측 위원 [[정갑윤]]이 "조직을 사랑하느냐, [[채동욱|사람]]에 충성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8163|“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