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성영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ttachment/이석희2.jpg]] * 아마추어 시절 미드 or AFK로 유명했던 [[이석희]]가 서포터 알리스타를 하려고 하자 "미드하시라고요"라고 일침을 놓는 인물로 짤방에 등장한다.[* 여담으로 짤방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미마는 오존의 네이밍 스폰서를 받기 전 MVP White의 미드라이너였고 씨맥은 2014년에 삼성에 연습생으로 들어간 적이 있다.] * 팀원들의 인터뷰를 보면 팀내에서 '옴므형'이나 '성영이형'이 아니라 '탑형'이라고 불리는 모양. * 또 팀원들이 말하길 운동 하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상체만 봤을때 유니폼 태가 상당히 좋다. * 야구선수 [[강정호]]를 닮았다. 코의 생김새가 다소 어색한지라 성형 실패 의혹(?)이 돌기도하며,[* 콧구멍 생김새가 뭔가 어색한데다가, 좌우대칭이 안 맞는다. 롤챔스 결승전에서 온게임넷이 편집한 영상을 보면 과거사진하고도 뭔가 미묘하게 다르다.] 해외 채팅이나 중계방에서도 종종 언급되는 편. MVP시절 같은 팀이었던 강퀴[* 듀얼리스트]에 의하면 외모에 대해 대단히 관심이 많다고 한다. 게임단에서 살빼라고 단체로 밥을 적게주니까 다들 암흑의 경로로 간식을 챙겨먹었는데 옴므만은 강한 의지로 버텼다고. [youtube(me5uPDf3hug)]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결승전 2경기 시작 전에 나왔던 영상. 옴므가 현역시절 어떤 선수생활을 보냈는지,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 A조 5경기 때 인상적인 스모키 화장을 선보여 사람들을 격뿜하게 만들었다.~~옴므파탈~~[[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4&l=2023|11번 째 사진]]. * 스프링 시즌 종료 후 팬과 함께 안티도 많이 늘었는데 역시 옴므 본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빠가 까를 만든다|무개념 팬들의 탓]]이 크다. 특히 '''"옴므는 서포팅형 탑솔을 할 때는 S급이다", "쉔, 자크 등에 대해선 플레임도 옴므의 상대가 안된다"''' 등 다소 무리한 논리를 시전하며 어그로를 끈 것이 주 원인이 되었다. 모 사이트에서는 이에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그 직후 SKT, 프로스트와의 경기 중 각각 [[정언영|임팩트]]와 [[박상면(프로게이머)|샤이]] 앞에서 논쟁은 사그라든 듯 하다.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팀에 누구보다도 큰 기여를 한다고 포장을 하기보다는 팀을 위해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하자. * 14년도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삼성 갤럭시 팀의 우승 인터뷰 때 코치로서 우승을 한 지금도 좋지만 선수의 입장으로 우승을 향해 가면서 느꼈던 감동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 2013년 12월 유럽과 북미 LCS 대항전에서 객원해설로 출연했다. * 2015년 5월 3일 결혼했다. * 한 때는 훈남 프로게이머, 동안으로 유명했지만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23/fomos/20190523131826407gbmu.jpg|2019년 5월경에 찍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세월의 무게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사실 지금도 나잇살로 얼굴이 불어올라서 그렇지 30대 중반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며 2020년 월드 챔피언십때에선 살이 꽤 빠진 모습으로 나왔다. [[분류:1985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리그 오브 레전드]][[분류: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이적 및 은퇴]][[분류: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코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