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성영 (문단 편집) === 아쉬운 피지컬 === 한때 아마추어 같은 플레이를 한적이 있다. 정말로 스프링 시즌 8강 전까진 [[강승현(게임 해설가)|4대]] [[김윤재(프로게이머)|탑솔]][[이형준|구멍]]으로 불릴만큼 MVP의 구멍 역할을 톡톡히 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2013 스프링 시즌 8강에서부턴 케넨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호미갓'''으로 불리게 되었다. 8강 경기 후 인터뷰에선 그동안의 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였는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이 팀의 구멍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로 팀에 최대한의 도움이 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이야기가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결승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플레임을 상대로 밀리지 않으면서 팀의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해냈다. 그의 이러한 활약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으나, 정작 월즈 경기에는 본인이 아니고 식스맨 루퍼가 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이유는 그 상황 선수들간의 갈등 불화가 있었고 그걸 잠재우기 위해서 주장 맏형으로써 동생들을 잡아주기 위해 큰 결심을 한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루퍼를 응원해달라고 글을 쓰기는 했으나, 문맥상 상당히 아쉬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신은 한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채 팀이 조별예선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다. 그리고 사실상 이 점이 오존의 월즈 조기 탈락의 큰 원인으로 회자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