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세아(좀비고등학교) (문단 편집) ==== 시즌 1 엔딩 ==== 아무런 행적도 보이지 않다가, 좀비사태 후반부에 표이현의 연락을 받고 기숙사로 집결하게 된다. 당시 상황은 표이현이 이곳저곳에 아직 좀비가 되지 않은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숙사로 집결하게 되었는데, 켄타로가 불새코어를 이용해 메가켄타로봇을 만들어 히어로즈와 전투를 한 이후 기숙사가 상당히 많은 손상을 입었으나 히어로즈는 켄타로를 검거하는데에 성공했고, 신체가 강화되는 좀비 물약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원, '''불새코어'''또한 기숙사 일행의 손에 있는 상태. 일단 불새코어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고민중인것으로 보인다. 정예슬을 포함한 몇몇 인물이 표이현이 어떻게 이 난장판을 누비고 다닌건지, 정태현과 둘이서만 무슨 정보를 알고있었고 남들에겐 왜 비밀로 한건지 추궁한다. 표이현은 어떻게든 대답을 회피한다. 그 순간 갑자기 닥터퀸이 텔레비전 화면으로 나타나 좀비화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보여주고, 좀비고의 학생들을 전부 치료하고도 남을정도로 잔뜩 줄테니 그들이 얻은 불새코어와 교환하자는 요청을 해온다. 마용규가 웃기는 합성앱이라며 텔레비전을 부숴버리자 곧 찾아갈테니 선택은 자유라며 사라진다. 불새코어를 줘야하긴 하지만 치료제가 있다는 사실은 진짜인 상황. 일행은 우선 치료제로 치료가 가능하단건 좀비가 된 친구들은 모두 죽은게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일을 벌인 본인이 치료제를 준다는 상황이 너무 뻔뻔해서 속내를 알 수 없는 함정처럼 보이니 어떻게 할 지 의견이 갈린다. 싸워서 뺏자, 이쪽에서 함정을 파놓아서 습격하자, 여러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마루가 저 사람들은 불새코어만 필요했으니 이제 학교도 놔주려는것이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표이현은 오히려 불새코어를 주면 치료제로도 감당못할 더 큰 피해가 있을거라 경고한다. 편준범이 또 혼자 알고있는걸 의미심장하게 말하는 표이현을 보고 함께 협력했던 정태현에게 너도 아는게 없냐 묻자 정태현은 학교에 비밀이 있는건 알았지만 저런 배후의 존재는 몰랐다고. 하지만 김준호가 여기에 너 혼자 비밀을 알고있는거였냐고 따지면서 또다시 싸움으로 번지기 시작하자... 정예슬이 크게 발을 내려찍어 모두를 조용히시키고, 좀비가 된 친구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되돌려주길 바랄거라며 불새코어와 치료제를 교환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매우 강력하게 내세운다. 김태풍은 이 의견에 반박하고싶었던듯 한데 짐만 되다가 구출된 입장에선 뭐라 의견을 낼 자격이 없을것 같다며 혼잣말을 하고, 표이현 또한 뭔가 이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인듯 보인다. 이후 닥터퀸이 찾아왔을 때 윤세아는 없었다. 기숙사 안에 있었을듯 하다. 정예슬이 불새코어를 주려다가 표이현, 홍산하를 비롯한 일부 인물이 닥터퀸에게 불새코어를 주면 더 큰 비극이 일어날것이기에 뒤에서 정예슬 몰래 계획을 세워 스트로윙과 불새코어를 활로 쐈고, 불새코어가 소멸하며 '''그 여파로 치료제가 모두 박살이 나버리고 만다.''' 정예슬은 파괴된 치료제를 보고 절망하고, 닥터퀸은 불새코어가 소멸한 상황을 보며 이제 치료제는 만들 수 없으며, 너희들은 절망속에 한낱 실험재료로 쓰일거라 저주하고 사라진다. 하지만 닥터퀸은 오히려 이 상황을 좋아하며, 일행이 어디까지 분열하고 어디까지 절망할지 기대된다며 그들을 비웃는다. 결국 기숙사 일행은 닥터퀸을 직접 찾아 복수하러 나가려는쪽과 그들을 말리고 가만히 있자는 쪽으로 나뉘게되었다. 윤세아는 정확한 의견을 알 수 없다. 언쟁이 벌어지던 도중 남동진 일행이 들어와 분위기는 어느정도 반전되었는데, 그래도 역시 불새코어가 없어져 아무것도 변한건 없는 탓에 다시 절망하게된다. 그런데 뒤이어 [[백설현|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그리고 시간은 겨울. 곳곳에 학생들이 투쟁한 흔적과 바리케이드, 학생들이 투쟁했던 무기가 버려져있다. 현재 행방은 알 수 없는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