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승근 (문단 편집) == 정치 이력 == [[함형구]]의 군수직 상실(뇌물수수)로 인하여 치러진 [[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친여 [[무소속]][* 함형구의 소속 정당인 한나라당에서 해당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무[[공천]]하였다.] 후보로 강원도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는데... [[파일:1표차이.jpg|width=600]] 당시 고작 '''단 한 표 차이'''로 같은 친여 [[무소속]] 후보인 [[황종국]] 전 군수에 밀려 아깝게 낙선했다. 이후 이 짤방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로 투표 독려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표창원]] 의원도 정계 입문 전 6회 지방선거 때 자신의 트위터에 업로드하기도 [[https://twitter.com/drpyo/status/472296812053663744|했다]]. 이후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이번에도 당시 현직 군수였던 [[무소속]] [[황종국]] 후보에 '''208표''' 차이로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다시 강원도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드디어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경일]] 후보에게 패해여 현직 군수였음에도 또다시 패배의 아픔을 느겨야 했고, 이후 당선된 이경일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임기 도중에 낙마하게 되면서 제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2020년 재보궐선거]]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다시 한 번 공천을 받아 벌써 5번째 도전을 하게 되었다. 다만 당내에서 이미 공천에 불복한 이탈세력이 적지 않아 험난한 도전이 예상되었는데, 결국 당내 갈등과 9년 만에 돌아온 [[이광재]]의 영향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함명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하며 4번째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고성군수에만 총 5번[* 2008 재보선, 2010 지선, '''2014 지선(당선)''', 2018 지선, 2020 재보선] 출마해, 6회 지선 한 번 빼고는 다 낙선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그중 단 한번도 득표율 과반을 달성한 적이 없다. 호남이나 수도권 신도시 같은 험지 후보면 모를까 쭉 보수 계열에 몸담아 활동하면서 보수 강세인 접경지역에서 4번이나 물을 먹은 건 특히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공천 갈등 때문에 보수정당 소속으로 대구에서 2전 2패를 기록한 [[이인선]]이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출사표를 냈으나,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였다. 이때도 2등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08946|관련 기사]]][* 이후 경선에서 본인을 꺾은 홍남기 후보도 본선에서 패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