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아 (문단 편집) === 보컬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611811110012723232_3.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S20123100125.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0000614057_700.jpg|width=100%]]}}} || 정규 2집 수록곡인 〈별별별(☆★☆)〉에서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 하, 미치겠다... 별들아.",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Forever)〉에서는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를 맡았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는데, 덕분에 '''융내레이션'''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게다가 '''"미치겠다 별들아..☆★☆"''' 드립은 팬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도 환장하겠는 심정을 표현할 때 필수 요소로 등극하며 하나의 유행어가 되었다. 음색이 가녀리며 예쁘다. 특히 랩이 살짝 첨가될 때에는 예쁜 음색에 쫀득한 발음까지 더해져서 그 파트가 더 맛깔나지는 면이 있다. 이는 특히 정규 7집 수록곡인 〈Villain〉에서 볼 수 있는데, ''‘Trust me / 어딜 봐도 Copy cat 캐릭터뿐이지 / 애매하게 쎄한 척 딱 질색이니 /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정돈 돼야지 Yeah’'' 파트를 굉장히 멋있고 맛깔나게 소화해 내었다.[* 녹음할 당시, 멤버들 녹음 디렉팅을 봐 주던 이 곡의 작곡가 [[티파니 영|티파니]]가 윤아에게 “뭐야, 너 연습했지?!”라고 말하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팀 내 보컬 라인 멤버들이 워낙 가창력도 좋고 노래를 잘해서 그렇지 부족한 고음 가창력에 비해서 라이브는 요즘 걸그룹 메인보컬에게도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잘한다. 물론 노래 부를 때 성량이 다소 작아 목소리가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하다. 예를 들어, 〈All Night〉 활동 때 [[티파니 영|티파니]]와 듀오 파트를 맡았는데 윤아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다만 '이 밤의 Fever 흠뻑 들여 마셔'에서 '들여 마셔' 부분은 잘 들린다.] 일본 앨범의 수록곡 〈Do the catwalk〉에선 'DA DA DI DU DA (Uh Uh)' 부분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015581|'닭다리 뜯어']]로 들리기도 한다. 다만 곡에 핵심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파트를 많이 맡아 이를 잘 살려 낸다. 이런 포인트 부분과 윤아 특유의 예쁜 음색이 합쳐져서 곡이 더 잘 사는 느낌이 든다. 2014년 말에 있었던 첫 도쿄 돔 콘서트에서는 파트가 전보다 많아졌다. 제시카가 탈퇴하며 8인조로 재정비 되었고 활동이 길어져서 보컬 비중이 급격하게 늘었다. 2015년 발매된 《Catch me if you Can》과 정규 5집 《[[Lion Heart]]》의 수록곡들에서도 유리만큼은 아니지만 수영, 효연과 더불어 상당히 많은 파트를 가져갔다. 별명 중 하나가 [[http://j.mp/nIO1QB|임발라]]다. 비록 보컬 라인 멤버들{{{-1 (태연, 티파니, 서현, 써니)}}}만큼 가창력 있는 노래를 잘하진 않아도 정말 좋아해서, 팬들에게 추천해주는 곡들이 하나같이 가사까지 상당한 명곡이라 이런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한 팬이 유타로 포맨의 〈Star〉를 들어봤냐고 했더니, 윤아가 말하길 “그 노래 가사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더불어, 자기가 핑크빛에 산다고 하며 평소 팬들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연차가 쌓여감에 따라 새롭게 밀고 있는 별명이 '소녀시대의 떠오르는 보컬'이다. 〈바람이 불면〉이나 [[이상순]]과 함께 작업한 〈너에게〉 등을 보면 어쿠스틱한 곡에 잘 어울리는 음색이다. 또한, 노래 실력 자체가 점점 더 향상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