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영석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위원, 안전행정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으며,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이 바뀐 후 [[자유한국당]] 외교통일 정책조정위원장을 맡았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통합당]] [[송인배]]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새누리당에서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정책위원회 민생119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역시 [[더불어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9년 2월 27일날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했으나 다른 후보들에 비해 낮은 인지도와 지명도로 인해 5위 안에 들지 못해 당선되지 못했다. 2021년 5월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했으나 후보 8명 중 커트라인 5위 안에 들지 못해 컷오프 당했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784|컷오프]] [[친박]]으로 분류된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051&ref=nav_search|#]] 8월 13일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유승민]] 복당 반대 시위, [[서청원]] 출마 단체행동 나섰던 전형적 [[친박]]인사로 이 점을 높이 사 [[이정현(정치인)|이정현]]의 비서실장이 되었다고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81210467644227&ref=https%3A%2F%2Fsearch.naver.com|전해진다]]. [[추석]] 문자에서 양산 을의 [[서형수]]와 상반된 문자를 보내 화제가 되었다.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2020652_STD.jpg|align=center]] [[박근혜]] 탄핵 과정, 전화와 블로그 댓글을 통한 탄핵에 대한 입장 요구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는 불통의 모습을 보였다. 그 시기 포스팅 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gomy&logNo=220853421051&navType=tl|흔들림 없이 일하겠습니다. 답을 찾겠습니다.]]라는 글에는 평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1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양산 시민은 탄핵에 대한 본인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으나 어떠한 답글도 남기지 않았다. 2018년 2월 25일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한 저지 집회에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http://v.media.daum.net/v/20180225134333726|#]] (사진출처:경향신문) 2월 26일자 현재 이 집회는 집시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226141702691|#]] [[파일:20180225_yys_01.jpg|align=center]] 6월 22일에 [[장제원]]의 후임으로, 당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0월 25일, [[이준석]] 당대표에 의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임명되었다. 당초에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과의 합당을 염두에 두고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를 비워두었으나, 합당이 불발되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독자출마를 기정사실화함에 따라 공석을 채운 것.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1006898/|#]] 2022년 7월 31일, 이준석 당대표가 지명해서 임명된 국민의힘 최고위원에서 사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