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일상 (문단 편집) == 활동 == 프로듀서로서도 상당히 유능한 편인데,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윤일상이 키워낸 대표적인 그룹이다.[* 근데 정작 윤일상은 Hold The Line에 이르러서야 곡을 줬다(...) 데뷔곡 때부터 함께한 [[이민수]] 작곡가 때문에 이민수가 키웠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같이 보컬그룹 하나 키워보자는 윤일상의 부탁에 단번에 오케이 했다고. --설마 씨야처럼 댄스그룹으로 만들줄은..--] 또한 많은 작사가 가운데서도 환상의 콤비는 [[이승호(음악인)|이승호]], 대표적으로 [[터보(그룹)|터보]]의 대다수 곡들과 [[쿨(혼성그룹)|쿨]]의 대표곡들이 이들의 작품이며, 1996년부터 2000년 초까지는 이들 콤비의 히트한 명곡이 많았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댄스곡 작곡가로 유명했지만, 그 이후에는 발라드 작곡가로 더 유명한 편이다. 대표작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비롯한 상당수 히트곡들과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와 같은 발라드 히트 넘버들이 그의 대표적인 발라드 작품들이다. 이미 1990년대부터 스타 작곡가로서, [[주영훈]]과 더불어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했으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21800209117011&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12-18&officeId=00020&pageNo=17&printNo=23399&publishType=00010|관련기사]][* [[1996년]] 말 둘은 [[가수]]로 앨범을 냈다고 한다. 근데 기사를 보면 좀 웃기다. 앞에서는 분명 두 사람이 각각 가수로 데뷔한다고 썼는데, 두 번째 문장에서부터 끝까지 다 주영훈에 관한 내용뿐... --[[의문의 1패]]--] 요즘 활동이 뜸한 [[주영훈]]과 달리 꾸준히 작곡 활동을 하고 있다. 작곡가 활동을 하면서 가수로 어느 정도 성공한 [[주영훈]]에 비해, 정작 윤일상 본인은 1996년에 [[https://www.youtube.com/watch?v=bhTifSjrnUM|"Ssaiki 사이키"]]라는 혼성 듀오를 결성해 앨범을 내며 [[https://www.youtube.com/watch?v=bhTifSjrnUM|"행복탈출"]]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나섰지만 뜨지는 못했다. 여러모로 [[조영수]] 작곡가와 매우 비슷하다.[* 조영수도 마찬가지로 솔로데뷔곡인 2004년 [[아는 여자]] OST '모르죠'는 인지도가 제로에 가깝지만, 작곡가로서는 대성공했듯이.] 2011년 8월.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멘토 중 한명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시즌 1의 [[방시혁]]과 같은 프로듀서형 멘토로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위탄은 슈스케와는 달리 진정성이 보인다고 이야기하며, 한국의 켈리 클락슨같은 가수를 뽑고 싶다는 취지를 밝혔다. 심사할 때 '''제작진이 악역 연기를 요구'''했지만, 10분을 넘기지 못하겠다고 전번 시즌 1에서 이은미의 멘토스쿨 최종 평가 때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적이 있으며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으로도 참가하였는데 위대한 탄생 시즌 2에 매진하기 위해 위원 자리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396409&newsid=20110811144240139|#]] [[1996년]] [[1월 1일]] [[자살]]한 아이돌 가수 [[서지원]]과도 절친한 사이였으며, 그의 유작이 되어버린 2집 앨범 'Tears'의 노래 대부분을 작곡한 사람이다.[* 서지원이 '''죽기 4시간 전까지도''' 함께 웃고 즐겁게 얘기를 나눴으며, 그래서 아직도 그가 [[자살]]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인터뷰를 [[2011년]] '더 히스토리 후'에서 했다.] 데뷔 초 고풍스러운 컨셉을 표방하던 [[쿨(혼성그룹)|쿨]]이 판매 부진으로 해체 위기에 놓였을 때[* 사실 망한 것도 아니고 중상위권 성적을 거뒀는데, 대박을 터트리진 못한 게 이유로 보인다.], '한국의 [[비치보이스]]'를 생각하며 [[쿨(혼성그룹)|쿨]]의 컨셉을 발랄하게 바꾼 것도 윤일상이다. [[2012년]] 자신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은 자서전 <나는 스무살이다>를 출간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수업시간 중 책상 아래로 손을 넣어 악보를 쓰다가 [[선생님]]께 걸리곤 했다. 그 당시 [[선생님]]은 윤일상이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2013년]] [[브라운아이드걸스]] 5집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만 [[앨범]]이 히트하지 못한 점과 호평받던 조영철 프로듀서진과 쌩깐 것이 기정사실화되어 팬들의 화살이 쏠리기도 하였다.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김시연 학생이 생전 작곡하고 부른 [[https://www.youtube.com/watch?v=ch0icuTzE-c|"야 이 돼지야"]]라는 곡을 프로듀싱해 음원으로 발매하였다. 핸드폰 동영상에서 목소리를 추출했다고. 해당 음원 수익금은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2015년]]부터는 [[복면가왕]]에 [[김형석]]과 함께 나왔다. 심하게 낮은 적중률을 보이면서 패널들에게도 믿음을 못 보이는 그냥 [[KFC|치킨집]] 아저씨가 된 [[김형석]]에 비하면 코믹 이미지는 덜한 편. 대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에게 한 번 써먹은 이후, 수시로 '''잘생긴 [[목소리]]'''를 언급하여 잘생긴 목소리 성애자 캐릭터를 맡은 듯 하다. 그리고 '''만약 ~라면 이건 사건입니다'''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사건 제조기'로도 불린다. 그러다 8월 29일부터 하차하여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그의 자리는 [[유영석]]과 [[윤상(가수)|윤상]]으로 대체하고 있는 중. 과거 [[DAW]]는 [[디지털 퍼포머]]를 사용했으며 현재는 [[로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듯 하다. 건반을 상당히 잘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재명]] 지지를 선언한 문화예술인 모임인 K-컬쳐 멘토단 소속 멘토로 활동 중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카지노(드라마)|카지노]]의 음악감독을 맡았는데, 역시나 수준급 작곡 실력을 보여주어 OST가 좋다고 호평받았다. 특히 오프닝 곡인 '[[https://youtu.be/kTbu-aFvtCo|Give Me The Power]]'는 [[컨트리 뮤직|컨트리풍 음악]]으로 드라마의 분위기와 걸맞게 잘 작곡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