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 (문단 편집) == 어록 == '''시간이 흐를수록 극단적 자아도취, 과대망상, 방어기제를 보인 [[왕진진|전준주]]와 유사한 어휘[* "범퍼가 탈락", "음해", "취재진", 자칭 "핵심인물" 등 상당히 유사해지고 있다.] 패턴이 엿보인다.''' 심지어, 출국 후에는 한국을 깔보는 '국적 [[선민의식]]'까지 보이며, 그나마 남은 사람들까지 안티로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안 돼"라는 식의 교포 우월주의. '''어록을 보면 정작 "장자연 사건" 얘기는 점점 사라지면서 본인이 중요 인사라고 믿고, 요구하는 "편집증적 망상"이 반복된다.''' 여러 의혹에 해명을 요구 받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 한국 전체를 비하하고 비난하는 폭주를 하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만큼 윤지오 어록은 오만한 허언과 과장, 기만, 망언의 연속이다. >앞으로는 '''해외 언론'''과 인터뷰할 것이고, '''[[UN]], [[CNN]]'''과 접촉하겠다 >저한테 뭐하셨어요? 지금까지 뭐하시는 거에요? '''장난하세요? 제가 우스우세요?''' >[[빤스런]]? 도망간다는 거냐. 정도껏 하시라. 악플러, 가짜뉴스 쓰는 기자분들 본인들이 귀하듯 저 또한 귀한 딸이다. 4월 4일부터 엄마에게 제대로 된 보호자 역할을 못했다. 당신들은 사람도 아니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못해 '''역겹다'''. >어머니가 내 보호자로 한국에 들어왔고, (대외적으로) '''어머니를 심리치료사라고 했던 게 맞다'''. >해명? 백날 해명해봤자 뭐하나요? 당신의 궁금증을 해소한들 뭐가 달라지죠? 무슨 도움과 보호 재수사에 있어서 본인이 뭘 할 수 있나요? 빨간불에 정차한 제 차량을 가해자가 와서 박았고 뒷차가 더 많은 파손이 있고 제 차는 범퍼가 찢겨 '''탈락'''되면서 뒷차가 찌그러지고 '''훼손'''된 만큼 저는 온몸으로 그 충격을 흡수했어요. >국민들의 의심? 의심할 사람들은 뭘 해도 의심하고 모함해요. 당신들이 의심하고 모함해도 '''제가 증인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세상 모든 이가 저에게 등을 진다 해도 저는 제가 할 일을 할 거예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데 제가 범죄자입니까? 출국 금지? '''기가 찬다'''. >제가 어디에 있든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전이 보장돼 보이냐?''' >제가 죽어야 속이 편하신가 보다. 죄송한데 악착같이 살아남아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거다. '''스피커'''를 향한 공격은 치졸하고 비겁한 마지막 발악으로 보여진다. >숙소 나오자마자 MBN 기자가 와있었는데 어떻게 내 숙소를 알았는지. >숙소가 한 차례 노출돼 이동했는데도 이러니 저 보고 '''한국에 왜 있으라는 건지''' 알 수 없다. >기자들이 제 여권 번호 못 찍게 '''카메라 장비들 모니터링 철저히 해달라''', 기자들이 제 여권 번호 찍으면 출입국기록 뒤질 거다. >뭐하는 짓인가, 저게 기자인가, 저게 언론사인가? '''저는 증인이잖아요'''. >이번 주에 캠페인으로 함께 모이려 했던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이유는 저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혹여 모인 분들에게 피해를 드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취소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아주셨다. >조서에 다 나왔으며 저는 문건을 본 '''핵심인물'''. >김 작가가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 변호사 분들이 자료를 모아 이번 주에 고소할 것.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죄, 정신적 피해보상 죄값을 반드시 치르셔야 할 것. >지금 헛소리하는 변호사, 김 작가는 나와 말 섞고 싶거든 '''상이나 하나라도 받아오라'''. >헛소리 하려거든 본인 일기장에 하라. '''내가 왜 당신들 말에 해명해야 하나'''. 당신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라. >'''한국인으로서 너무 수치스러웠다'''. >[[패드립|부모도 없냐, 누군가의 자식도 아니냐]][* 자신의 캐나다 출국 이유를 물었던 취재진들의 언론사들을 언급하면서 한 말.] >1 minute and 1 second is a time fight..[* 어머니 암 발병에 관한 윤지오 인스타 게시물 발췌 Drugs are expensive, but major surgery is free. That causes a lot of people on wating list. In any case of cancer, '''1 minute and 1 second is a time fight .. ''' '''It is a placenta to wait''' a few months and a year. So the Canadian government has legalized cannabis for patients with pain like cancer. (여기서 '''placenta'''는 태반(胎盤, 태아와 모체의 자궁내막을 연결하는 조직)을 뜻하는데, "일년하고도 몇개월 기다리는 것이 태반(太半)이다"라는 말을 영어사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가 아주 매끄럽지는 않다. 동사 cause 바로 뒤에는 전치사가 못 오고 ("That '''puts''' a lot of people on the waiting list" 등으로 써야 맞다) "1 minute and 1 second is a time fight"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1분 1초 싸움"이라는 한국어를 오역한 [[콩글리쉬]]다. 올바른 번역은 "Every moment counts"나 "it's the matter of minutes and seconds" 정도가 되겠다.] >Now a days >pingpong size ball >[[두 유 노|Do you know]] '''Mensa'''? >진짜 맘만 잡고 공부하면 나 법조인도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4년 과정을 1년 만에 조기 졸업'''했고 23살에 '''최연소 mba'''땄는데, 뭐 보니까 변호사나 검사 판사 이런 거 공부 몇년만 하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건 진정한 '허세, 허언증'인 게 현재 본 문서 내용 중 학부 졸업마저 토론이 벌어진 상태이다. 직장인 코스인 MBA를 나온 것으로 보이며 이마저도 확인이 필요한 정도. 문서의 '어록'만 봐도 본인 주장 경력에 여러 가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도록 어휘력, 표현, 판단력이 처참한 수준이고, 심각한 '과대망상'이 의심되는 자아가 엿보인다.] >저도 뭐 '''여의도 자이''' 살고 유복하게 지냈던 적이 있지만...[* 이모부 사건과 관련하여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 >선처없이 '''조취'''하겠습니다.[* 맞춤법 수정없이 그대로 옮겨 옴.] >'병신' 검색 결과 없습니다.[*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와 메신저로 나눈 대화(김어준이 병신이라고 언급)가 진실임을 증명하는 근거로 핸드폰 디지털 포렌식 결과를 들자(이미 다른 건으로 윤지오를 고소하면서 증거로 제출하였음) 윤지오가 대화 내용은 조작되었다며 단어검색 기법으로 대응하며 한 말.] >무식한 것과 무지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윤지오는 자신의 IQ가 156이라고 언급하고, 라이브 방송에서 반대의견자들에게 IQ가 두자리냐며 무시하여 왔으나, 스스로 공개한 심리검사 결과지에 FSIQ가 98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자, '기존 IQ와는 다른 심리목적을 띈 FSIQ라며 100중 98'이라고 반박하며 한 말. 이때 FSIQ에 대한 설명 글을 그 논거로 퍼왔는데, FSIQ의 평균이 100, 표준편차 15라고 써있는 부분을 손수 빨간줄을 쳐 강조하며 본인도 100중 98이라면서 IQ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무식 또는 무지하다 하였으나, 실상은 윤지오 본인이 평균을 최대값으로 오인하여 그런 주장을 한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실제로 평균값보다 못한 것을 재입증함.''' 사실 FISQ뿐만 아니라 모든 IQ검사에서 숫자 100이 의미하는 것은 평균이다. 이를 규준(NORM)값이라 하는데, IQ점수가 156이라면 평균보다 56점이 높다는 뜻이다. 참고로 이 규준이란 유동적으로 항상 변화하는 것 이기에, 매번 이 규준값을 업데이트하여 현실 인구의 점수를 잘 반영케 하는것이 검사도구를 개발하는 심리학자들에게 가장 큰 과제이다. 따라서 어린시절 측정했었던 IQ검사의 점수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10년전의 규준과 오늘날의 규준은 값이 매우 달라서 같은 숫자라도 의미가 전혀 다르다) 고정점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4년 과정을 1년 만에 조기졸업한 사람답지 않게 통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 것으로 추측할수 있어 수학 쪽으로는 무지한 것으로 보임. 이후 무식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와 같은 발언을 즐겨하게 됨. FSIQ(Full Scale Intelligence Quotien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