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참고인으로서 증언 === 윤지오는 2009년에 장자연 사건에 대하여 참고인으로서 검찰에 13번이나 출석해 증언하였다.[[https://wspaper.org/article/21793|#]] 이 당시에는 비공개 신분이었으며 이후 2018년에 검찰 과거사위와 진상조사단이 활동하면서 다시 참고인으로 윤지오를 2019년 3월에 불러 조사하였고 이때는 신분을 공개하여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3월 조사에서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문건에 등장한 정치인 1명과 조선일보사 관련자 3명 등 4명을 특정해 진술하였다고 본인은 주장했으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409003|#]] '''후술된 내용과 같이 사실과 다르다.''' 당시 [[JTBC 뉴스룸]]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기자회견을 여는 등 언론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언론인, 정치인 등 사회 고위층 인사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신의 이야기를 쓴 '13번째 증언'이라는 책을 냈다.[* 책을 낸 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가졌는데 대한민국에서 [[내부고발자]]로 가장 잘 알려진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과 최순실 사건 폭로자 [[노승일]]이 함께하기도 했다.] [[파일:01.19882425.1.jpg|width=100%]] 이 시기, 윤지오는 신변 위협을 호소하면서 교통 사고와 경찰 경호의 불안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기도 했는데, 이후 경찰과 언론의 조사와 취재에 따르면 신변 위협과 사고는 사실과 동떨어진 내용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김대오 기자 등 장자연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왕진진|전준주]] 사건을 언급하며, 윤지오의 증언이 이미 허위로 판명된 조작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 2일에는 과거사진상조사단 내부에서 윤씨 진술에 대한 의구심을 밝혔다.''' '정치인 1명에 대해 끝내 밝히지 않았고', '과거사진상조사단에서도 이미 윤지오의 신뢰성에 의문'이 있었다는 것.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윤지오가 그래도 조금은 정황 증거, 증언을 내놨을 거라는 예측, 과거사진상조사단이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는 입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다. 심지어, "장자연 문건"에 대한 증언도 여타 핵심 목격자들이 일치되는 반면에 윤씨만 다르게 증언해 신뢰도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는 것. [[http://naver.me/FUAo7qcC|#]] > '''"과거사진상조사단 일부도 윤씨 증언에''' >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5일에는 과거사진상조사단 내부에서 윤지오의 장자연 약물 성폭행 주장도 믿기 힘들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29348|2019년 5월 5일 네이버-SBS8뉴스 '윤지오 '약물 성폭행 주장'은 막연한 추정…신뢰 어려워']] '''※ 장자연을 '성접대 강요 피해자'에서 '약물 성폭행 피해자'로 사건을 확장시키는 것은 사실이 아닐 경우, 망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이 자체로 윤지오의 윤리관뿐만 아니라 '무고'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